안녕하세요. 정보꾸러미입니다. 얼마전 아주 기쁜 소식이 있었죠. 넷플릭스의 최고의 히트작이었던 '오징어게임' 주인공인 이정재가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에미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었죠.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님도 에미상에서 드라마 시리즈 부붐에서 감독상을 수상했죠. 정말 대한민국의 컨텐츠 위상이 어마어마하죠. '오징어게임'의 주역 이정재 배우가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들고 18일 오후에 인천 국제공항으로 입국을 했죠. 이날 입국에는 영화 '헌트'로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함께 참석한 배우 정우성과 함께 입국을 했죠. 정말 이정재배우와 정우성 배우는 진정한 절친이고 깐부인거 같죠. 이정재가 오늘 9월 18일 공항 입국하면서 입고 왔던 자켓이 너무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