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보꾸러미입니다. 아이들이 겨울방학을 시작하여 저도 정신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게 되었어요. 그동안 미루어 왔던 일들을 하느라 여기 저기 왔다 갔다 하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제가 사랑하는 아이들과 맛있는 것도 먹고 이야기도 하고 즐거웠답니다. 하루라는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른지 벌써 2022년 새해가 일주일이 지났지요?! 여러분들도 새해 계획한대로 일주일을 잘 보내셨는지 궁금하네요. 어떤 연예인이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전 계획을 안 세운다고. 그냥 하루 하루를 즐겁게 보내는것이 계획이라고 하더라구요 ㅋ 맞는 말 같아요. 하루를 즐기다보면 어느새 행복해 진 나를 발견하지 않을까요?! ㅋ 서론이 너무 길었죠. 전 왜 이렇게 블로그를 쓰면서 말이 아니 글이 길어지는걸까요?! ㅋㅋ 자~ 그럼~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