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보꾸러미입니다. 요즘 브라운관에서는 흰 가운 입은 의사들이 자주 보이죠 ㅋ SBS 낭만닥터 한석규, JTBC 닥터차정숙 엄정화까지 나오죠! 두 드라마 모두 시청률이 좋죠. 작년까지만 해도 한국 드라마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직업이 변호사였는데, 우영우 변호사, 천원짜리 변호사 등등. 올해는 의사가 대세인것 같죠! SBS 모범택시 이후 시작하는 낭만닥터 김사부3을 어제 오늘 1회 2회 봤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실제로 수술하는 장면이 나오니, 정말 의학 메디컬 드라마로 실감나게 만들더라구요. 진짜 의사 이야기! 탈북한 총상환자를 살리기 위해 수술하는 장면, 외상센터에 사람이 있는지 모르고 전기전검으로 전기를 안 들어와도 핸드폰 빛으로 비추며, 침착하게 김사부. 한석규는 아무일 아니라며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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