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보꾸러미입니다. 유해진이 돌아왔다! 그것도 첫 코믹로맨스로! 상대배우는 어마어마하게 예쁜 김희선이다! 예고편을 보니 너무 유쾌한 영화일것 같다. 유해진은 작년 류준열과 함께 찍었던 '올빼미' 인조왕으로 나왔죠. 극장가의 코로나 팬데믹에 한국 영화계가 어려움을 겪었는데, 그 와중에서 영화 '올빼미'는 누적관객수 332만명이라는 기록과 제59회 백상예술대상 틱톡 영화작품상도 수상한 바 있다. 유해진은 매번 맡은 캐릭터에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을 입혀 관객들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이기도 하다. 올여름 극장가를 달굴 유해진 김희선의 로맨틱코미디 이 어떤 스토리와 출연진이 누구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뜨거운 여름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부는 영화관에서 유쾌 통쾌한 함박 웃음을 터트리면서 아무 생각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