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보꾸러미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전 아이들과 크리스마스라고 아웃백에 갔는데 ㅠ 거의 3시간 웨이팅을 하고 아웃백 스테이크를 영접하게 되었는데요. 3시간 기다린 보람이 있더라구요. 정말 스테이크는 아웃백이 진리입니다. 아이들도 아웃백 스테이크는 정말 감탄을 하며 먹더라구요. 집에서 먹었던 스테이크랑 차원이 다르다며.. 역시 아이들도 스테이크 맛을 알더라구요 ㅋㅋ 무사히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전 다시 포스팅에 전념하고자 컴퓨터 앞에 앉았네요.^^ 요즘 저의 최애 넷플릭스는 '먹보와 털보' 인 것 같아요. 큰 부담없이 편안하게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지를, 도시를 여행하는 느낌으로 보고 있어요. 먹보와 털보의 최고 매리트는 바로 오토바이 인것 같아요. 보통 여행을 할때 차를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