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보꾸러미입니다. 이젠 저의 일상에서 넷플릭스를 빼 놓을 수 없을정도로 일반 TV 공중파 방송보다 넷플릭스 OTT를 매우 자주 보게 되네요. 한동안 침대에서 밤늦게까지 핸드폰을 넷플릭스 영화를 보는것을 자제하고자 넷플릭스 앱을 안 열어봤는데... 최근에 시작한 '먹보와 털보'에 빠져서 하루에 1회차 정보는 보는것 같아요.. 노홍철이 너무 재미있네요. NO RULES ! 딱 노홍철에게 맞는말이지요. 규칙, 원칙을 벗어난 노홍철이 아주 사랑하는 넷플릭스. '먹보와 털보' 보는 내내 노홍철이 아주 넷플릭스를 자주 외치고 고맙다라고 하고 넷플릭스 회장 '리드 헤이스팅스' Reed Hastings 이름까지 부릅니다. 이제 듣기 지겨운지.. 비는 옆에서 "그만해.."라고 하죠 ㅋㅋ 둘이 케미가 너무 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