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보꾸러미입니다. 어제 잠자기전에 오랫만에 독서를 했는데 책에 아주 좋은 말들이 있더라구요. 자기 자신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이 세상이 인생이 다르게 느껴진다고.. 당연한 말이고, 늘 자주 듣던 말이지만. 세삼 어젯밤에는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하더라구요. 그래 인생은 내가 생각하기 나름이야! 힘들다. 불행하다. 더러운 이세상! 이라는 부정적인 선글라스를 낀 채 세상을 바라보면 늘 세상은 어둡기만 하죠. 하지만 선글라스 벗어 던지고 바라본다면, 자신의 평범한 삶 자체도 행복이고 따뜻함으로 여기질 것이라는... 선글라스를 벗어 던질 용기는 있는가?! 어젯밤 좋은 글귀를 읽고 잤더니 꿀잠도 자고, 오늘 간만에 광합성(?)을 하며 운동도 했더니 기분이 업업 되었어요~~ 좋은 마음으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