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보꾸러미입니다. 최근에 코로나 신규확진자가 주춤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그래서 인지 오늘부터 보건소에서 신속항원검사가 중단된다고 하죠. 앞으로는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되죠.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비는 대략 5000원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ㅠ 원래 공짜로 받았는데 이제는 돈을 내고 받아야되는군요.. 대신 방역 취약계층에게는 자자체에서 자가진단 키트도 우선 배부하고 고위험군은 현재처럼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받아도 된다고 하죠. 점점 코로나가 사라지고 일상으로 회복되는 것일까요?! 아님 이러다가 다시 또 코로나가 더 재확산 되는건 아니겠죠..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었음 좋겠어요. 주말에 보니 벚꽃놀이 가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지난주 토요일에 드디어 기다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