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보꾸러미입니다. 2023 계묘년도 어느덧 보름이 지났네요. 아 정말 시간은 왜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는건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시간이 더 빨리 간다더니! 맞는말인것 같죠. 아직 새해 계획도 제대로 못 세웠는데;;; 2023년 코로나가 좀 풀려서 그런지, 명절때 고향에 가거나, 손님맞이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1월 16일 이번주 월요일에 이마트를 갔는데, 평일 오후인데도 얼마나 사람들이 많던지, 주부들이 벌써 설연휴 상차림 장을 보러 온것 같아요. 전 오늘도 필요한 물건이 있어서 세종 아름동에 있는 싱싱장터에 야채들을 사러갔고, 이마트에는 시댁에 드릴 설날 선물를 사러 갔네요. 월요일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오늘(1월 18일 수요일)에 있더라구요. 싱싱장터는 정말 자주 가는데, 갈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