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보꾸러미입니다. 어제는 JTBC 싱어게인 뜨거운 열전 3라운드 가 펼쳐졌지요. 정말 어제의 동지가 오늘은 적이 되게 지옥의 라이벌전을 만들어 놓으셨어요.. 정말 가혹한 경쟁 사회.. ㅜㅜ 그럼, 오늘은 어제 21일에 방송된 싱어게인의 3라운드 63호 대 30호의 무대에 대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오디션. 서바이벌. 경쟁.. 이런 단어는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사회에서 태어나서 부터 지금까지 늘 듣는 말이고, 몸소 느끼고 있는 가혹한 말들이죠... 그런데 이번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도 '지옥의 라이벌' 무대를 만들어 놓으셨네요.. 2라운드까지는 동지였는데, 3라운드에 바로 적이 되어야 하는.. 아님 시간의 갭을 좀 두고 경쟁을 시키던지.. 심사위원들도 시청자들도 둘 중 누가 이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