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보꾸러미입니다. 3일만 지나면 2022 임인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정말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렸죠. 2021년 한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만큼 시간이 유수처럼 흘러간것 같아요. 남은 3일을 알차게 보내겠다는 생각이 들죠. 새해가 밝기전에 해야 할 일들, 사흘안에 해결 해야할 일들이 무엇이 있나 생각을 하게 되죠. 새해 때 아이들에게 줄 세뱃돈 새돈을 은행에서 찾기, 새해 아침에 일출명소 찾아보기, 새해 아침에 먹을 떡국, 소고기 국거리, 사골국물 사두기 등등 막 생각을 하다가, 갑자기 떠오르는 통신사 포인트가 떠올랐어요. 보통 통신사 SKT, KT 멤버쉽 포인트가 내년 1월 1일에 리셋되고 소멸이 되죠. 리셋되면 너무 아까워요. 화장품 키엘 경우도 1년동안 모아둔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