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보꾸러미입니다. 어제는 제41회 청룡영화제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비대면으로 개최를 했지요. 스타들이 모두 마스크를 하고 있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이 시국에 마스크를 하지 않고 영화제를 했다간.. 전국민의 미움을 받겠죠. 한해를 마치면 꼭 드라마에서는 드라마 연말 시상식이 있어서,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을 볼 수 있었는데, 올해 청룡영화제는 원래 계획은 12월 말로 잡혔는데, 코로나19로 인해서 2월로 연기되어서 이제서야 많은 영화배우들을 볼 수 있게 되었죠. 배우들도, 제작진들도, 그 영화제를 보는 시청자들에게도 하나의 축제같은 영화제이지요. 이런 영화제를 통해서 영화속의 주인공을 실제의 인물로 시상식에서 볼 수 있는 재미가 시청자입장에서는 쏠쏠 하지요. ㅋ 어제는 41회 청룡영화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