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보꾸러미입니다. 얼마 있으면 우리의 큰명절인 구정이 다가옵니다. 이번 설 명절은 뭔가 더 북적북적한것 같아요. 2020년 코로나가 발병한 이후 두번째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된 명절이라서 그런지, 이마트를 가나 시장을 가나 작은 마트를 가나 장을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주차 혼란도 있었지만, 마치.. 코로나 전처럼 사람들이 북적북적하고 마치 사람냄새나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마치 어렸을때, 까치 까치 설날은~ 이런 설레임을 느꼈다고 해야될까?! 아무튼 막 기분이 나쁘지 않고, 이마트 장볼때 주차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았어요 ㅋ 저도 이번 명절에 시댁도 가고 친정에도 가려고 합니다. 며느리에게는 다들 명절스트레스가 있죠?! 젊은이들은 왜 취업을 안하냐?! 또는 왜 결혼을 안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