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보꾸러미입니다. 최근에 코스피 3000을 돌파하고, 정말 주식시장이 아주 난리도 아니죠.. 코로나로 인해 경기 침체인데. 왜 주식은 오를까요? 은행 예금이자는 1~2%대 이고, 부동산은 다 묶어두고, 어디 투자할 만한 곳이 없죠.. 그 투자처가 바로 주식이라는 생각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주식에 영끌(영혼을 담아 끌어모으고) 있죠. 제 주위에 30대 40대 친구들도 주식을 안하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최근에 저도 미래에셋증권사를 통해서 직접 투자를 하고 있죠. 2008년 펀드가 대 유행이었을때, 미차솔, 디스커리 엄청 많이 했는데. 미국 서브프라임이 와서 모두 마이너스가 되었지요..ㅠ 그때 이후로 주식도 펀드도 안하고 있는데.. 최근에 친구들을 만나보면서 마음이 살짝 바뀌어서 직접투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