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변호사 인물관계도 알아보기

 

 

 

무법변호사 인물관계도에 대해 알아볼게요

 

무법변호사는 5월 12일 토요일 9시에 방영예정인

 

드라마로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먼저 무법변호사는 주인공인 봉상필이

 

인권변호사인 엄마가 눈앞에서 죽게 되자

 

복수를 위해 18년동안 준비

 

무법과 싸우고 부패한 세상과 싸우는 줄거리인데요

 

그럼 인물관계도를 통해 배우들에 대해 알아볼까요?

 

 

 

 

위 이미지에 잘 나와 있듯이

 

이준기는 봉상필 변호사로 출연하여

 

하재이 변호사 역을 맡은 서예지와 주인공을 맡게 되었는데요

 

 

 

 

 

 

 

봉상필은 조폭출신의 변호사로 법망을 요리조리 피해가며

 

최고의 승소율로 유명한 변호사가 되지만 복수를 위해

 

기성으로 내려가게 되고 거기서 판사에게 폭행을 가한 죄로

 

변호사 정직을 당하고 어쩔수 없이 고향 기성에 내려와

 

무법로펌에서 사무장으로 일하고 있는 하재이를 만나게 되는데요

 

 

 

 

 

 

여기까지가 착한 편이라고 한다면

 

아래 이미지에는 악의 세력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들이 나열이 되어 있는데요

 

그럼 이 부분도 자세히 알아보실까요?

 

 

 

 

 

 

먼저 차문숙 판사입니다.

 

배우 이혜영씨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칠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기성지법 판사역으로 겉으로는 인자한 얼굴을 가졌지만

 

기성지역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

 

기성지역의 각종 이권을 독식하고 밑 빠진 탐욕으로

 

죄 없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희생시키게 된다고 하네요

 

 

 

 

 

 

다음으로 우리가 집중할 인물은 바로

 

안오주 역의 배우 최민수입니다.

 

젊은시절 일명 '자갈'로 통했던 어시장 깡패로

 

족보도 없는 개털 양아치이면서 누가 밟으면 반드시

 

'자그락'소리를 내며 밟은 사람의 발목을 부러트리는

 

조폭이었는데 지금은 향토기업의 댄디한 회장님

 

 

무법변호사는 이준기와 최민수가 보여주는

 

액션신과 정통파 배우들의 연기력이 기대됩니다.

 

무법변호사 5월 12일 토요일 9시 첫방영 

 

매주 토요일 일요일 9시 방영 총 16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