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조선구마사' 역사왜곡 논란/박계옥 작가 중국소속사! 동북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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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꾸러미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글을 올리네요..

거의 한달동안 블로그를 하지 않았네요.. ㅠㅠㅠ

제주도 가족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생활 루틴이

깨져서인지.. 그냥 손 놓게 되었어요..

참 게으름이라는 가장 무서운 신이 온듯.. 

다시 아자아자 힘을 내서 블로그를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어제 새롭게 시작한 SBS 새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오늘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죠. 어제 방영한 첫 작품인데,

첫회부터 너무 역사 왜곡 논란이 심하였죠. 그럼 어떻게 역사왜곡을

했길래.. 왜 드라마 방영중지에 국민청원까지 등장한건지 알아보겠습니다.. 

 

 

 

어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SBS 새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

의 주인공 장동윤과 박성훈 배우가 출연해서 보는 라디오로 봤는데,

장동윤은  KBS2 조선로코 '녹두전', 최근 드라마 OCN '써치'에 출연을

하여 얼굴을 낯익은 배우였는데, 장발 머리의 박성훈 배우는 처음 봤는데

왠지 김민종 배우의 젊은 시절 얼굴도 살짝 보이고, 장발이 너무 잘 어울리고

너무 잘 생긴 배우더라구요.. 말씀도 잘 하시고, 과거의 작품에서 스텝들에게도

아역배우들도 잘 챙기셨던 마음씨도 착한 배우같더라구요.. 

어제 새롭게 시작하는 드라마고, 박성훈 배우를 보고자 저도 SBS 새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를 시청해보았습니다. 

 

 

<사진 출처 = 2021년 3월 22일 SBS 컬투쇼에 출연한 '조선구마사' 주인공 배우 장동윤과 배우 박성훈> 

 

SBS 새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 드라마이며,

어떤 배우들이 출연하는지 살짝 알아보겠습니다. 

 

 

'조선구마사'의 줄거리는? 

 

 

SBS 새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괴력난신의 시대' 줄거리는 인간의 욕망을 이용해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부활한 악령과 백성과 나라를 지키기 위해 맞서는 인간들의 혈투를 그린

한국형 조선 엑소시즘 판타지 사극 드라마입니다. 북방의 순찰을 돌던 이방원(태종, 감우성)이 인간 위에

군림하려는 기이한 존재와 맞닥뜨리는다는 상상력 위에 '엑소시즘'을 가미해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했다죠.  태종(감우성)에 의해 철저히 봉인 당한 서역 악령이 욕망으로 꿈틀대는 조선 땅에서

부활해 벌이는 핏빛 전쟁이 숨 막히게 펼쳐질 스토리입니다. 

 

 

<출처 = SBS, 새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 1회 줄거리 및 방송 장면분> 

 

조선구마사의 뜻은 조선시대의 엑소시즘을 담당하는 사람을 의미하며,

생시의 뜻은 살아있는 시체라는 의미를 가졌지요. 

구마사의 뜻은 구마품을 받은 사람이고, 생시는 좀비와 차이가 있습니다.

좀비는 영혼이 없지만 생시는 악령의 조종을 받는데요. 좀비의 경우 영혼이 없는

죽은 몸이 살아난 것이지만, 생시는 죽은것은 아닌것 같아요. 

 

 

'조선구마사'의 등장인물, 출연진, 배우들은? 

 

 

나라를 위한 선택이라 자신했으나, 마음 한켠의 불안함을 가진 채 악령과의 싸움을 시작한

아버지 태종(이방원, 조선의 3대임금, 감우성) 죽은 자들이 살아나는 기이한 현상을 목도한 후 의문을 갖게

충녕대군(이도, 태종의 셋째 아들, 세종대왕,장동윤) 조선의 차기 군주가 될 수 있는 이는 자신뿐이라 자부했지만,

악령의 등장이 후 자신의 위치가 흔들릴 수 있음을 깨달은 양녕대군(이제, 태종의 첫째 아들, 왕세자, 박성훈)

 

<출처 = SBS, 조선구마사 출연진, 등장인물,출연배우> 

태종의 아내 원명왕후(서영희), 태종의 막내아들(강녕대군, 문우진), 충녕의 호위 무사 지겸 (오의식),

양녕대군의 첩 어리 (이유비), 여기에 조선팔천으로 살아야 했던 벼리(김동준) 사당패(무화(정혜성), 혜윰(금새록), 막치(최무성))들이 합류하며 각자의 신념을 지키기 위한 기묘한 동행이 시작됩니다. 

 

<출처 = SBS, 조선구마사 출연진, 등장인물,출연배우> 

 

 

어떤 역사적 왜곡이 있었을까요? 

 

 

'조선구마사'의 첫 장면은 피로 물든 함주성 전투로 시작을 하죠. 전투 이후, 

안정을 찾던 조선에 기이한 존재가 출몰하며 비극이 시작됩니다. 

 

조선에 악령에게 영혼을 지배당한 생시의 출몰로 태종의 막내 아들인 강녕대군이 

생시에게 공격을 당하고, 태종이 쏜 화살에 간신히 목숨을 건졌으나,

강녕대군(문우진)의 손등에 상처를 입고 말죠. 손등에 긁힌 자국을 보고

 태종(감우성)은 충격을 받고, 강녕대군을 죽이려고 하죠. 생시의 피가

강녕대군 몸에 퍼져서 조선을 위협에 빠지게 할 수 있어서, 자신의 아들이지만

죽이려고 합니다. 그때 태종의 아내인 원명왕후(서영희)가 말리죠. 긁힌지

1시간이 지나도 멀쩡하지 않느냐.. 충녕대군이 구마사제(신부 요한)를

데리고 돌아올 때 까지만 강녕대군을 살려두자하여

그때까지만 막내아들 강녕대군을 죽이자 않고 살려둡니다.. 

 

강녕대군 역을 맡은 배우 문우진(올해 나이 13세, 초등학교 6학년)은 KBS 주말 연속극 한다다에

출연했던 오윤아의 아들역을 맡았는데, 참 연기를 잘 하는 아역배우라

눈여겨 봤는데, 사극에서도 만나는군요.. 나중에 커서도 훌륭한 배우가 될 것 같아요. 

 

<사진출처 : SBS '조선구마사'1회 줄거리 및 방송장면분,  강녕대군(배우 문우진) 생시에 긁힌 손등 상처 자국> 

 

 

1.한신부와 통역사 마르코를 접대하는 장면에서 나온 중국음식!

 

한편, 태종은 양녕대군(박성훈)이 아닌 충녕대군(장동윤)을 의주(현재 함경남도 문천군)로 보내 생시를 조사하게 되죠.

태종은 이 나라 국본 세자(양녕대군)가 갈 만한 길이 아니다며 충녕을 의주로 보내는 이유를

밝혔죠. 충녕대군(장동윤)이 태종의 명을 받고, 구마전문 신부 요한(달시 파켓)을 데리러 가는

과정에서 요한(서역무당, 바티칸에서 파견된 구마 전문 신부)과 통역 담당 마르코(서동원)을 접대하는 장면에서

중국 음식인 월병과 피단, 중국식 만두가 등장한 것에 대한 역사왜곡 논란이 있었지요. 

 

<출처 = SBS, 조선구마사 1회 장면 : 역사 왜곡 논란이 된 장면, 중국 음식 1번 중국 전통과자 월병, 2번 피단(오리알이나 달걀을 흙과 재, 소금과 석회를 쌀겨와 함께 섞은 것을 두 달이상 담가 만든다. 3번 중국식 만두>

조선 기생집에서 중국 전통과자 월병이 나오고, 등불, 인테리어 등 중국풍 분위기였지요.

한국인지 중국인지 모르겠죠. 조선초기 시대인데, 선교사가 그 시대는 안 들어왔던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현재 시청자들, 누리꾼들이 화를 내고 있는 이유는 현재 중국에서 주장하고 있는

어이없는 역사왜곡 '동북공정' 때문에 이 장면이 더욱더 화가 치밀어 오르고 있는거죠.. 

 

'동북공정'이라는 무슨 뜻인가 하면. .2002년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동북3성

(헤이룽장성, 지린성, 랴오닝성)역사. 문화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로, 고구려,

발해 등 중국 국경안에서 전개된 모든 역사를 중국 역사를 만들기 위한 시도입니다. 

[고구려. 발해면 우리 대한 민국의 역사인데, 마치 중국 역사인것으로 바꾸려고 하는거죠] 

 

중국이 제대로 역사왜곡을 하고 있죠. 아.. 정말 나라에 힘이 없으니 주위 망할

나라들 일본, 중국에서 역사왜곡을 지 멋대로 하고 있죠.. 

 

중국의 주장은 첫째, 고구려는 중국 땅에서 세워졌고, 독립국가가 아닌 중국의 지방정권이다.

둘째, 고구려 민족은 중국 고대 한민족이고 고구려 유민은 상당수 중국에 흡수되었다.

셋째, 왕씨 고려는 고구려를 계승한 국가가 아니다. 라는 얼토당토 안 하는 걸 주장하죠.

 

중국이 동북공정을 주장하는 이유는? 한국이 간도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으면,

중국도 고구려가 중국의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겠다라고 합니다..ㅠㅠㅠ 

 

 

이 역사왜곡의 포인트는 바로 이거죠!!

 

즉 동북공정을 주장하고 있는 중국에게 중국이 이 장면을 보고 꼬투리 잡으라고 

고의적으로 소품을 연출하고 있는게 아닌가 의심을 드는거죠. 벌써 중국인들은

SNS로 통해서 벌써 한국을 조롱하고 있죠.. 한국을 도둑국이라고 말하면서..

한국을 도둑나라 이미지를 만들려고 하는것이 제작진과 작가의 의도가 아닌가

싶네요. 참으로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중국자본이 들어온건지.. 

나라를 팔아먹고 있는 제작진과 작가는 당장 드라마 방영을 중단해야됩니다. 

절대 시청자들도 이런 동북공정을 부추기는 드라마를 보면 안됩니다! 

 

 

 

 

2. 조선시대의 왕들의 실제 이름을 그대로 사용! 

 

 

그리고, 세종, 태종, 조선시대의 위대한 왕들의 실존 인물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여, 

판타지 사극을 한다는 자체가 참으로 어이가 없고, 최고급 역사왜곡이지요.

조선시대의 최고의 왕이라고 불리는 세종대왕을 감히 이런 판타지. 그것도

좀비, 생시 드라마에 출연을 하고 실존 이름을 쓰다니.. 정말 이 작가가

제정신인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인이 맞는지 의심이 드네요.. ㅠㅠㅠ 

 

<SBS  조선구마사 1회 ; 태종이 이성계의 환영을 보고 백성을 무참하게 살해하죠.. 제작진은 "생시를 죽인것"이라고 해명은 했으나..> 

또 태종이 이성계의 환영을 보며 백성들을 무참히 살해하는 모습도 담겨 왜곡이

지나치다라는 비판이 있었지요. 태종은 왕친, 종친, 신하들에게는 냉정하고

잔인한 왕이 었지만 백성에게만 자비로운 왕이었습니다. 역사를 모르는 사람이거나

외국인들은 이 장면을 보고 태종을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박계옥 작가는 조선족?" 

 

 

<사진 출처 = 네이버, 조선구마사 작가는 박계옥 작가이며, 최근 종영한 tvN 철인왕후 작가이기도 합니다. 전 참고로 신혜선 좋아하는데, 철인왕후 역사왜곡 드라마를 출연하는 배우라서 앞으로 안 좋아할것입니다.. 배우들도 이런점을 잘 알고 드라마에 참여했음 좋겠습니다.. > 

 

박계옥이라는 작가는 최근 tvN 철인왕후에서 역사왜곡 논란으로 무리를 일으켰던 작가이기도 하죠.

철인왕후에서도 한국인을 비하하는 발언과, 조선왕조실록을 한낱 지라시네 라는 대사를 하지 않나... 

철인왕후 때도 방송통신위원회에 접수된 민원만 7백여개가 되었는데, 결국은 철인왕후 드라마가

마지막회 시청률 17.4% 대박 고공행진했죠. 역사왜곡이 있어도 드라마가 잘 되니, 

역사왜곡 신경안쓰고 이번에는 더 심한 역사왜곡을 할 작정으로 조선구마사를 만든것 같군요. 

 

박계옥 작가는 조선족이라는 루머가 있죠. 제작진은 말도 안되는 억지라고 하는데, 그러나 

무언가 의심되는 점이 있으니, 박계옥 작가의 나무위키 정보가 변경했겟죠. 

제가 몇시간에 스샷했던 나무위키 정보가 다시 나무위키를 들어가보니 박계옥 작가의

중국 소속사(쟈핑픽처스 코리아) 정보가 사라졌더라구요.. 왜 삭제했을까요?

무엇을 숨기려고 하는거죠? 박계옥 작가는 정말 조선족이고, 한국을 팔아먹는

중국 작가인가요? 정말 이것이 사실이라면, 박계옥 작가는 퇴출되어야됩니다!!!! 

 

 

<박계옥 작가 중국 소속사 정보 : 나무위키에서 박계옥 작가의 소속사 정보를 삭제시켰군요. 왜 삭제했을까요? 뭘 숨기려고 하는거죠?>

 

 SBS 조선구마사 시청자 게시판에 보니, 박계옥 작가의 동북공정 5년 계획이라는 글을 보니, 이런글이

있네요. 박계옥 작가가 등록한 작품들이 나오고, 나무위키에서도 봤던 표이지요. 

시청자 게시판 글을 보면 박계옥 작가의 동북공정 5년 계획이 처음에는 조선에서 별로 인지도

없는 철종을 건드리고(철인왕후), 그 다음은 조선의 위대한 왕인 태종 세종 건드리고 (조선구마사),

그 다음 타켓은 안중근의사(안응칠 연대기).. 저작권 등록 작품대로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는것 같죠.. 

조선 건국 초기부터 일제강점기 시절 안중근 의사까지 왜곡을 하려고 할 생각인가봅니다.. 

조선구마사에서 박계옥 작가의 작품을 멈춰야됩니다. 더이상 역사왜곡, 동북공정을 도와주는

드라마는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출처 : 나무위키 박계옥 작가 저작권 등록한 작품> 

 

 

'조선구마사' 제작진 측의 역사왜곡에 대한 해명은? 

 

어이없는 해명을 내 놓습니다.. 

 

'조선구마사'는 역사왜곡 논란에 중국풍 소품은 상상력일 뿐이라고 했죠. 

셋째 왕자인 충녕대군이 세자인 양녕대군 대신 중국 국경까지 먼 거리를 이동해

서역의 구마 사제를 데려와야 했던 상황을 강조하기 위해서 의주 근방(명나라 국경)

이라는 해당 장소를 설정하였고, 자막 처리를 했다고 상황 설명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명나라를 통해서 막 조선으로 건너 온 서역의 구마사제 일행을 쉬게 하는

장소였고, 명나라 국경에 가까운 지역이다 보니 '중국인의 왕래가 잦지 않았을까'하는

상상력을 가미하여 소품을 준비했다고 역사 왜곡 의도가 없었음을 강조했고, 예민한 시기에

시청자의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고 향후 방송 제작에 유의하겠다고 사고의 뜻을 밝혔습니다. 

 

 

 

조선구마사 역사왜곡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정리하자면.. 

 

 

동북공정.. 우리의 위대한 고구려 역사를 자기 중국 역사를 만든다는 것에

참으로 분통이 터집니다.. 이 상황에 중국에게 미끼를 던져주는 그런 드라마를 

만들고 있으니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왜군들의 침입이 많았고, 일본 식민지로

뼈아픈 역사앞에서도 잘 이겨내었던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왔던 우리 선조 조상을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 드라마를 상영하게 한 SBS에도 제작진들도

그 드라마를 참여한 배우들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컬투쇼에서 출연했던

장동윤, 박성훈 배우가 추운날 힘들게 촬영을 했다고 들었는데.. 배우들도

자신들이 참여하는 드라마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잘 판단하고 출연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역사드라마이니 역사왜곡은 없는지에 대한 검토가 먼저 필요한 시점인것

같습니다. 컬투쇼에 나온 장동윤과 박성훈이 거의 10회까지 촬영을 마쳤다고 했던 것 같아요.

총 16부작이니,거의 6부작은 아직 촬영을 안 했죠.

조선구마사 투자 지원하는 횟집 프랜차이즈 탐나종합어시장, 건강 브랜드 

 

호관원들도 조산구마사에 대한 제작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고, LG생활건강도 오늘 이후로

광고 편성을 취소하기로 했다죠. 코지마 브랜드도 조속하게 검토해 빠르게 조치하겠다고 했죠. 

조선구마사 의 역사왜곡으로 광고브랜드도 손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주 잘하고 있죠.. 

제작 지원을 하지 않으면 드라마 제작이 어려워지겠죠. 아직 6회 정도는 촬영을 하지 

않았다고 하니.. 더이상 촬영을 못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시청자들이 철인왕후처럼 조선구마사를 보면 안됩니다. 시청률이

절대 높게 나오면 안됩니다. 철인왕후가 시청률이 17%가 넘었으니, 또 이렇게 

역사왜곡을 하는 드라마를 박계옥 작가가 또 또 또 만들 수 있는겁니다. 

 

조선구마사 시청을 중단하세요! 그리고 네이버TV에서도 보지 말아야됩니다. 

우리 역사의 왜곡을 그냥 보고만 있지 말아주세요!

 

 

우리 아이들에게 남겨줄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에 먹칠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랫만에 블로그를 작성했는데.. 너무 짜증나는 이슈에 대한 블로그라

속상하네요.. ㅠㅠㅠ 눈물이 날 것 같기도 하구요.. 우리 나라 역사 하나

바로 못 잡고. 일본에 휘말려. 중국에 휘말려.. ㅠㅠ 왜 우린 이렇게 힘이 없나요..

힘이 생기려면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이 있어야 됩니다! 잘 알아야됩니다!!

무지하면 안됩니다!! 

 

 

이상으로 SBS '조선구마사' 역사왜곡 논란과 박계옥 작가의 조선족 루머와

중국소속사 정보가 나무위키에서 삭제되었다는 점, 우리가 해야될 일 등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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