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3회, 3화 4회 재방송 편성표 (열광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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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꾸러미입니다. 

 

 

'우리들의 블루스' 이후에  내 마음에

꼭 드는 드라마가 생겼다. 이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웃음과 감동, 장애에 대한 편견과 반성..

고래에 대한 지식, 명품 연기 등 정말

종합 선물세트를 받은 느낌이 든다. 군더더기가

없다! 자폐아를 연기하는 박은빈 배우에 감탄하고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사건의 겉모습보다 사건안에

들어있는 진실된 면, 본질을 끄집에 내는 

우영우 변호사의 변론에 놀랍기도 하고 감동을

하게 된다. 이 드라마의 감독도 "알찬 선물 상자를

선보이는 심정으로 준비했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듬뿍 선보였다. 

 

 

바로  ENA 채널에서 하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다. ENA채널도 생소하다. 

ENA 채널은 KT그룹 계열사인  SKY TV에서 만든 

종합 드라마, 오락 채널이다. 재개국한지

얼마 안된 신생(?)채널이다. 원래는 2003년

9월 'SKYHD'로 개국했다가 2022.4.29날짜로

ENA라는 이름으로 재개국한 채널이다. 

ENA 채널 첫 개국 드라마로 바로 곽도원, 윤두준,

정동원이 출연하여 인기가 있었던 '구필수는

없다' 이었다. '구필수 없다' 드라마를 시청

하지 않았지만, 넷플릭스에서 인기차트를 보니

꽤 인기가 있었던 것 같다. 

ENA 채널 '구필수 없다' 후속작으로 반영되는

드라마가 바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다.

 ENA채널이 미래의  tvN 같은 채널이 

되지 않을까 예측해본다!

재미있는 드라마만 보여주는 tvN 채널^^

 

 

 

그럼, 이상한변호사 우영우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왜 인기가 있는건지?!

단 2회만에 시청률이 2배로 껑충되었고, 왜 열광하는지에

대해 살펴보고, 어제 방송한 3화 줄거리 및 리뷰도 

알아보겠습니다. 

 

 

 

 

▼본 포스팅 목차▼

 

 

1.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작가는 누구? 

 

2.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청률

(단 3회만에 시청률 4배 상승!)

 

3. 넷플릭스 1순위 오를만큼 열광하는 이유는? 

 

4.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넷플릭스 시간은? 

 

5.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재방송 편성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3화

 

 

 

 

 

1.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작가 누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대형 로폄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낭만닥터 김사부''배가본드''자이언트'등을 연출한

유인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백상예술대상과 

청룡영화상 등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증인'을

집필한 문지원 작가가 맡았다. 문지원 작가는 2019년

한국 영화 '증인' 에서도 살인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임지우 (배우 김향기)를 자폐아 소녀로 등장한 적이 있다. 

정우성은 그 살인 사건을 담당하는 변호사로 등장을 한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문지원 작가 (과거 영화 작품 '증인')

 

 

 

지난 2019년 개봉한 영화 '증인'에서 자폐를 가진 소녀

지우는 변호사가 꿈이었다. 영화 '증인'에서 지우의 

대사를 보면 '나는 아마도 변호사가 되지 못할꺼야.

자폐가 있으니까. 하지만 증인은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말을 한다. 영화 '증인'의 지우의

변호사 꿈이 바로  ENA채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우영우를 통해서 이루어졌다고

본다.  자폐아라는 극중 인물의 등장이라는

공통점을 통해서 문지원작가의 세계관을 

엿볼수 있다. 문지원작가의 세계관이 구축되면서

유니버스 영화가 만들어지는건 아닐까

생각해본다. 우영우 변호사 이후 또다른

캐릭터 어떤 인물이 될까?! 속편이 또 어떤

작품이 나올까?! 라고 벌써 기대가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ziVB8AmE2D8 

 

 

 

한편, 문지원작가는 2017년 단편영화 '코코코 눈!'이라는

실존 여성 범죄자 '엄여인'으로 착안한 영화로

2017년 15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에서

국내경쟁KAFA상을 수상한 바 있다. '코코코 눈!'은 

보험금을 타기 위해 아버지의 눈을 찌르는 어머니를

목격하는 열 살 소녀의 악몽 같은 하루를 그린 영화이다. 

 

 

 

영화 '증인' 자폐아 소녀 지우(배우 김향기) ,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우영우 변호사 (배우 박은빈)

 

 

 

 

2.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고공행진 시청률!! 

(단 3회만에 시청률 4배 상승!)

 

 

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드라마가 시작하는지도

몰랐다. 넷플릭스 순위를 보는데, 처음 보는 드라마가

1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요즘 핫한 영화 '종이의집'보다 더

앞서 있었다. 과연 어떤 드라마인가 궁금해서 1회를 보고

순삭하여 또 2회를 보고 완전 '영우앓이'가 시작되었다. 

나의 중학생 딸도 알고 있는 드라마 였고, 몇일전 

주말에  KTX타고 서울가는데 내 옆좌석, 내 앞좌석에서

모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핸드폰으로 보고 있는것이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주위에 지인들을 만나도 모두 보고 있었던 드라마였다.

이 인기를 그대로 반영한 시청률 그래프를 보면 정말

요즘 HOT HOT 핫한 드라마 이구나 생각이 든다. 

 

 

 

 

 

사진 제공 : 네이버 시청률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청률

 

 

 

 

위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청률 그래프를

보면 아시다시피, 6월 29일 1회 방송에서는 0.9% 시청률으로

시작했는데, 2회에서는 입소문이후로 2배 오른

1.8% 시청률을 경신했다. 어제 7월 6일 3회 방송에서는

놀라운 시청률을 나왔다. 바로 4% 시청률을 기록했다.

1회에 비하면 시청률이 4배나 올랐다. 물론 본방사수를 

못하시는 분들은 넷플릭스로 시청을 할 것 같다. 

 

 

 

이를 반영한듯, 어제 본방송이 끝난 시간

오후 10시 30분이후 넷플릭스 TOP 10

1위는 바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였고,

지금 (목요일 오후)까지도 TOP 10

순위 1위는 바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다. 

넷플릭스 영화 '종이의 집 : 공동경제구역'

2위를 차지했다.  거대한 스케일의 영화 보다는

잔잔한 감동이 있는 영화를 더 선호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마치 tvN

'우리들의 블루스' 가 인기가 있었던 이유와

동일하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코로나 팬데믹을

겪어본 대중들이 마음의 치료와 잔잔한 감동을

절실하게 원하고 있는것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우리들의 블루스' 경우는 내놓으라는 최고

배우들이 여러명이 등장을 해서 인기를 끌었다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주인공 배우 박은빈이

단독 TOP으로 극을 이끌어 가고 있다. 물론 

박은빈 주위 인물들도 보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대한민국 넷플릭스 TOP 10 시리즈 1위 차지한 이상한변호사 우영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지상파 방송에서 편성이 되지 않았다. 기존 SKYHD의 재개국 케이블 채널 

ENA 에서 편성이 되었다.  전작 '구필수는 없다' 의 제작사였던 KT스튜디오지니에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제작했다. KT 의 신설 법인 'KT스튜디오니지니'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 OTT, IPTV등 다양한 형태

미디어의 콘텐츠 개발 생선에 주력을 다하고 있다. 이런점을 보면, 지상파 방송사 드라마의 돋보적인

시청률은 옛말이 되고 말았다. 정말 내가 어린 시절을 떠오르면 난 무조건  MBC 드라마만 보았다. 그땐

MBC드라마가 최고인지 알았다. 그러면서  SBS가 생겨나고.. 각종 케이블 방송사가 등장했다. 그러면서

MBC 방송사의 드라마는 점점 재미없어졌다. 지금도 그렇다. 이젠 난 MBC 드라마를 보지 않는다. 아무리

재미있어보여도 MBC에서 편성이 되었다면 딱 보기 싫다. 왜 그럴까?! MBC에 대한 편견이 생기고 말았다. 

편견이 이렇게 무서운것이다.. 현재  MBC에서 그래도 인기 있는 드라마 ' 닥터로이어'도 조금 보다가 보지 않는다.

재미가 없다. 집중이 안된다.왜 이경영은 계속 똑같은 캐릭터로 동일시간대 드라마에 계속 나오는지, 왜 이경영을 캐스팅하는지 방송국 관계자들이 이해가 안된다. 지상파 방송사  MBC, KBS, SBS 국장들이 드라마 편성에도 모두 신경을 쓰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대형 지상파 방송국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편견, 드라마를 보는 시야가 달라질 필요가

있어보인다. 맨날 복수하고, 폭력을 일 삼고.. 불륜에 이혼에... ㅠㅠㅠ 소재가 매번 동일하다. 보는 시청자들도

지친다. 그때 본 드라마를 또 재현해서 다시 보는것 같고, 이제 오티티 시대에 시청자들의 눈높이가 굉장히 

높아졌다. 아무꺼나 보지 않는다! ㅋㅋ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본방송하는 요일은 수요일 목요일이다.

전작 '구필수는 없다'도 수목드라마였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ENA채널 자체 최고 시청률에 달함에 따라 지상파

방송의 수목드라마들의 시청률은 일제히 하락하고 말았다.   KBS '징크스의 연인'전국 시청률 3.5%그쳤고, JTBC 강하늘 주연 '인사이더' 2.8%, tvN 서예지 주연 '이브' 3.6%으로 소폭 하락했다. 즉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바로 ENA  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다.  ENA채널은 지금쯤잔치를 펼치고 있을것 같다 ㅋㅋ  ENA채널 재개국이래로

최고의 시청률을 갱신했으니, 이대로 라면 10%까지도 무난하게 고공행진할것같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3회까지 이어온것 처럼 드라마가 다른길 (?)로 빠지지 않고 꾸준히 지금 느낌 그대로 마지막회 (16부작)까지

잘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로맨스로 너무 빠지지 않았음 좋겠어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일제히 소폭 하락했다.

 

 

 

 

 

3.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열광하는 이유는? 

[1회, 2회, 3회 사건 내용 토대로] 

 

 

 

왜 그럼,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열광하게

되는걸까?!  우선 전작 '구필수는 없다'라는 드라마가

나름 성공을 했고, 그 후속 드라마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어느정도는 있었다. 후속드라마에 관심이 있는

상황에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만큼 여러가지 장치가 장착되어 있었다. 그 감탄의

폭탄이 제대로 터진것 같다. 퐝 퐝 퐝!!!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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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깬 캐릭터가 주인공! 

 

 

자폐 스펙트럼 장애을 가진 우영우 변호사가

서울대 로스쿨 수석 졸업을 했다. 우리 비장애인들이

알고 있는 장애인은 직업도 없고, 사람들과 소통도

하지 못하고 사회생활도 잘 하지 못한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드라마에서는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변호사가 아주 유능하게 등장을 한다. 일반 변호사도

풀기 어려운 사건들의 실마리를 술술 풀어낸다. 

누가 봐도 제대로 못할 것 같은 '우영우' 캐릭터가 용기를 

가지고 힘든일들을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나간다. 

이런 부분에서 시청자들은 많이 공감하는것 같고,

요즘 같은 고물가, 고금리, 저성장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대중들에게 위안과 용기를 주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나도 우영우 처럼 잘 하고 싶어 하는 자기 자신의 

모습과 오버랩이 되면서 만족과 희열을 느낀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회 할머니

 

 

 

@사건의 내면과 본질을 파악하는 우영우 

 

 

 

1회의 '노부부다리미사건' 에서 할머니는 할아버지와

싸우는 과정에서 다리미를 내려쳐서 할아버지는

뇌출혈로 쓰러지고 결국 사망하게 된다. 그러나 우영우는

낮잠을 자는 할아버지가 눈이 부실까봐 커텐을 쳐주는

할머니 행동으로 할머니의 진심어른 마음을 알게된다.

사랑하는 사람인데, 죽이자는 마음으로 다리미를 내리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다. 우영우는 1회에서 '마음이 중요하다'

'마음이 형량을 정한다' 다리미를 내리칠때 할아버지를 

죽이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는지 아닌지를 증명해야된다. 

 

 

"마음이 중요하다"

 

"마음이 형량을 정한다"

 

살인미수죄?  또는 상해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2회 신부와 신부가 좋아하는 언니

 

 

 

2회의 '흘려내린 드레스'에서는 결혼식에서 신부 드레스가 흘려

내려 결혼식이 엉망이 되어서 손해를 소송하는 사건인데,

겉으로 보는 문제 이외의 신부의 진실된 마음을 찾아냈다. 

아버지의 그늘 속에서 시키는대로 살았던 신부의

진짜 사랑을 찾은것이다. 함께 오랫동안 같이 있었던

언니를 좋아했는데, 아버지는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했다.

그만큼 신부의 아버지는 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지

못했다. 그저 돈에만 눈이 멀었던 것이다.. ㅠㅠ 

2회의 명 대사는 '밥상을 차려본 적이 있습니까?'

질문으로 어른의 정의를 내린다. 동성애자의 성소수자도

등장을 하여 차별 받는 소수 계층도 선 보인다. 

 

 

"밥상을 차려본 적이 있습니까?"

 

 

 

2회의 하이라이트는 결혼식 사건을 잘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온 우영우의 행동이다. '밥상을 차려 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우영우 아빠에게 30만원

코스 요리를 포장해서 오는데, 아빠는 긴장하고 

30만원 일식 코스요리를 기대했는데... 아빠가 

하루종일 만드는 김초밥이었던 것이다. 왜냐면.

우영우는 김초밥이 제일 맛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빠도 김초밥을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이다.

즉, 우영우도 자기가 자폐아이지만, 자기도 성인이고

싶어한다. 그래서 아빠에게 밥상을 차려주는것이다. 

 

 

그리고 아빠에게 말한다.. "난 자폐아라 결혼하기

어렵다. 그래도 결혼하게 되면 아빠가 신랑에게

날 건네주는것이 아니라 동시 입장을 할 것이라고" 

명대사이다!  우리 여자, 신부는 아빠로부터 남자, 남편에게

건네주는 무언가가 아니다. 이런 결혼식 문화가 어떻게

유래가 되었는지 모르겠으나, 드라마를 보고 나서 생각이

들었다. 결혼식에 동시입장을 하는것이 올바른것 같다는!! 

 

 

아빠에게 밥상을 차려주는 우영우, 성소수자들의 손 잡은 뒷모습에  결혼식에서는 동시입장을 하겠다고 하는 우영우

 

 

"죽는다! 하지마!!"

[자살하려는 형에게 동생이 한 말이었다] 

 

 

3회에서는 자폐아를 가진 동생이 형을 죽게 만든

사건이 나왔는데, 우영우 변호사는 이 사건의 

부모님의 말로 상처를 받게 되지만, 이 사건의 진실을

밝혀낸다. 서울대 다니는 아주 똑똑한 형의 자살을

막고자 형을 살리겠다고 한손으로는 엉덩이를 잡았고

한손으로는 목에 맨 끈을 잡아서 죽은 형의 등의 골절이

심했던것이다. 엉덩이를 잡았으니 등이 먼저 땅에 닿은것이다.

이런 것을 바로 우영우 변호사가 찾아낸것이다. 그러나 이 부분에

대해 우영우 변호사 법정에 서지 못한다. 검사의 자폐아 변호사에

대한 지적으로 이사건의 부모들이 원하지 않는다. 

3회에서는 아무리 뛰어난 우영우 변호사라도 자폐아라는 

편견으로 세상의 벽은 아주 엄청 높다는것을 나타내는것 같다.

이준호 (배우 강태오)와 함께 걸어가다가 지인을 만났는데

'봉사 왔냐고' 묻는다.. ㅠㅠ  가해자인 둘째 아들역으로 

나온 문상훈의 연기가 아주 훌륭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3회 숨겨진 형제의 비밀  유튜버 '문쌤' 문상훈

 

 

@열연하는 박은빈 배우 명품 연기 

 

 

이렇게 우영우 변호사는  다른 시각으로 사건을

살피고, 그 해결안을 면밀히 찾아낸다. 그런점에

이 드라마가 흥미롭고, 박인빈 배우의 디테일한

연기 또한 한 몫을 한다. 손가락 연기, 눈빛, 

걸음걸이 등등 완벽한것 같다. 그리고 맑은 눈동자는

우영우 캐릭터의 투명하고 선량함을 그대로 나타낸다. 

'자폐아'라는 사회적 편견을 느낄때만다 우영우는

어쩔줄 몰라한다.. 매우 괴로워한다.. 그런 장면을

볼 때마다 참으로 마음이 아프다.. 과연 누가 장애인

이고? 비장애인인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명품 연기 (손가락연기, 눈빛 연기)

 

 

4. 넷플릭스 업로드 시간 및 재방송 편성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넷플릭스에도 쉽게 접할수 있다. 

넷플릭스 업로드 시간에 대해 궁금해 한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본방송 시간은 9시이다.

그러나 인기 많아서 인지 본방송 시간에 광고가

많아져서, 대략 9시 20분이 되어서야 본방송을 하는것

같다. 본방송은 10시 30분쯤 끝이 나는데, 본방송이 끝나고

얼마되지 않아서 대략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전후로

넷플릭스에 업로드 된다. 참 좋은 세상이다! 

본방을 놓쳐도 든든한 넷플릭스가 있다. 

 

 

넷플릭스 회원이 아니라면, 3회,4회 재방송

편성표에 시간을 맞춰서 시청을 하면 된다. 

인기가 많아서 인지 재방송 편성이 많이

되어 있다. 재방송으로 즐길 수 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3회 4회 3화 4화 재방송 편성표

 

 

 

 

이상으로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작가,

3회 줄거리 및 리뷰, 넷플릭스 시간, 3회 4회 재방송 편성표

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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