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보꾸러미입니다. 코로나 시대를 살면서 최고의 변화를 생각해보면, 거의 2년동안 극장을 가지 못하는 상황에 OTT 플랫폼 시장 활성화로 넷플릭스, 쿠팡플레이, 티빙, 왓챠 등으로 정말 수많은 영화들을 자유롭게 선택해서 볼 수 있는 편리함이 우리 생활에 깊이 들어왔다는 점이라는걸 느껴요. 극장에 영화한편이 요즘 거의 1만원인데, 넷플릭스 아이디 3개 이상 동시 접속해도 한달에 12000원이면 정말 수많은 영화를 언제 어디서나 핸드폰으로 볼 수 있다는점이 정말 가끔 신기하기도 해요. 극장을 가지 않아도 퀄리티 높은 영화 한편을 잠자기전 침대에서 한편 볼 수 있다니~~~ 그러나, 가끔은 이 편리함이 나의 인생에 너무 깊숙이 들어와서 나의 삶을 방해할 때도 있더라구요. 잠을 자야되는 시간에도 핸드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