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보꾸러미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책 리뷰를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사실 학창시절에 책을 아주 멀리했던 아이였습니다. 그냥 교과서 정도만 읽었지, 제대로 된 책을 읽지 않고 자랐지요. 그 학창시절 어린시절 책과 가까이 하지 않았다는것이 지금도 후회가 됩니다... 그런데 아이들 키우면서 아이들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책에 흥미가 생겼고, 엄마표 영어 책을 시작으로 각종 수필, 소설책을 가끔 읽다가 요즘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이지면서 근처 동네 도서관에서 자주 책을 빌려오곤 합니다. 적어도 한달에 4~5권 책은 읽는것 같아요. 책은 나의 평생 친구입니다. 나이 들어서 주위 친구들이 늙어서 하늘나라가도 난.. 책 속의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으니깐요.. 근데 책을 읽고나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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