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보꾸러미입니다. 지난 여름 8월 초에 통영 가족여행을 갔었죠. 통영은 작년 2019년에도 갔었는데 정말 볼거리, 먹을거리가 많은 관광지 였어요. 한국의 나폴리라고 하던데 정말 그말이 맞는것 같아요. 남해바다는 마치 외국에 온 느낌이 들었고, 먹거리도 (전복, 해산물, 굴, 오미사꿀빵, 다찌) 얼마나 다양한지요? 그래서 이번 여름 휴가도 또 통영으로 가기로 결심 했지요. 사람들이 여행을 가는 이유는 뭘까요? 일상에서의 탈출? 가족의 친목도모? 추억 쌓기? 등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요. 저 또한 다람쥐 톱니바퀴 처럼 반복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그 지역의 맛집 탐방이죠. 맛집 여행이라는 말도 있지요.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쉽게 먹지 못하는 것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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