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보꾸러미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햇빛을 보면서 걷기 운동을 했는데 개나리, 목련 꽃이 활짝 폈더라구요. 참.. 세상이 온통 코로나 바이러스로 끔찍해도 자연은 때가 되면 봄이오고 여름이 되고 돌아가죠... 그만큼 세월과 시간은 너무나도 빠르게 흐리고 있죠. 하루 하루 소중하게 생각하며 우리 즐겁게 살아요~ 화이팅해요~ 요즘 저를 즐겁게 하는 드라마가 있어요. SBS '사내맞선'을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강태무와 신하리. 왜 이렇게 잘 어울리는거죠. 서브커플인 차성훈과 진영서.. 성훈이 고아 출신이어도 잘 이해해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영서. 실제로 김세정과 설인아는 절친이죠. 5년전 '학교 2017' 드라마도 함께 출연했구요. 그래서 그런지 호흡이 척척 맞는것 같죠.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