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보꾸러미 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체감 온도가 너무 떨어졌지요. 저희 가족은 원래 국물 요리를 매일 먹는 편은 아닙니다. 봄 가을 여름에는 그냥 밥이랑 반찬 위주로 먹지만, 겨울이 되니 몸이 추워지니 따뜻한 국물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저희 가족이 제일 좋아하는 요리 중 하나가 바로 오뎅탕/어묵 꼬치 이지요. 우리 대한민국 국민 중 오뎅탕을 싫어하는 사람은 많이 없을 것 같아요. 겨울이 되면 길거리에서도 오뎅 꼬치도 쉽게 사먹을 수 있지요. 최근에 코스트코 쇼핑을 갔다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삼진어묵 로드쇼를 하고 있더라구요. 삼진어묵을 처음 알게 된 것은 목동 현대 백화점 지하상가에서 삼진 어묵 매장이있더라구요. 어묵이 종류별로 있었고, 두톰하고 맛있더라구요. 어묵을 일반 반찬 개념이 아닌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