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보꾸러미입니다. 2022년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죠. 꼭 이맘떄면 TV에서는 올 한해 열심히 방송을 한 예능인, 배우들, 개그맨들에게 다양한 상을 주는 연예대상, 연기대상을 방송하죠. 전 어릴때부터 이런 방송을 보면 나도 일년동안 수고했다고 저렇게 예쁜 드레스입고 화장하고 상을 주었음 좋겠다. 연예인들은 참 좋겠다. 저렇게 1년지나면 상을 받고, 감동 메시지도 전달하고, 트로피도 받고 ㅋ 상금(?)도 받고 그런데, 지금은 SBS, KBS, MBC 방송사에서 연말에 하는 각종 시상식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죠. 정말 누구를 축하해서 온 자리이기 보다는 이미 수상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대기하는 모습이고, 긴장감 1도 없는 상황, 상을 다 받고 자리를 비우는 연예인들도 있고, 3시간 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