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생도 잘부탁해 너무 재미있다! (시청후기)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정보꾸러미입니다. 

 

 

재미있는 드라마들이 새롭게 시작하고 

있는 요즘, 볼거리가 다채로워서 TV볼 맛이 납니다. 

주말 토일 드라마 JTBC vs tvN 

'킹더랜드''이번생도 잘부탁해' 드라마가

호텔이 배경이라는것도 비슷하고,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남자주인공, 재벌 후계자 상황도 비슷해서 신기하네라는 생각이 들죠.

 

 

JTBC ' 킹더랜드'는 네임벨류가 있는

소녀시대 윤아와 2PM 이준호가 주인공이며,

이에 비해  '이번생도잘부탁해'는 네임벨류 윤아와 이준호보다

조금 낮지만 그래도 연기력에는 전혀 손색이

없고 훌륭한 신혜선과 안보현이 출연하죠. 

 

 

토일이라는 드라마 방송하는 요일은 동일하지만

시간대는 다르죠. '이번생도 잘 부탁해'가 먼저하고

1시간 뒤 '킹더랜드'가 하죠. 시청률은 1회, 2회까지 

한 지금까지는  JTBC '킹더랜드(7.5%) '가 조금 앞섭니다. 

이번생도 잘 부탁해 시청률 또한  4.3%에서 5.5%로

2회에서는 시청률이 조금 올랐어요. 

 

 

전 '킹더랜드'도 잘 보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스토리 측면에서는  '이번생도 잘 부탁해'가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포스팅은  tvN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시청 후 소감에 대해 써 보겠습니다. 

 

 

 

 

★본 포스팅 목차★

 

1. 신혜선 프로필 & 연기력 

(신혜선과 안보현 나이차이, 키차이)

 

 

2. 반지음과 문서하 캐릭터 분석 

 

 

3. 이 드라마가 좋은 이유는?

(시청후기)

 

 

 

 

이번생도 잘 부탁해 몇부작 시청소감

 

 

 

tvN '이번생도 잘 부탁해' 드라마는 이혜 작가님의

동명 웹툰 '이번 생도 잘부탁해' 원작을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이죠. 웹툰 '이번생도 잘 부탁해'는 

네이버 웹툰 평점 9.98이며,

글로벌 누적 조회수 7억뷰 등  꽤  인기 있는 웹툰입니다.

드라마가 시작도 되기 전에 이 웹툰을 좋아하던

팬들은 드라마가 시작되기만을  기다렸죠. 

 

 

저는 사실 웹툰을 좋아하지 않지만, 

드라마 '이번생도 잘 부탁해'를 보고

그 웹툰에도 관심이 생기게 되었어요.

 

 

 

이번생도 잘부탁해 웹툰 포스터 (드라마상의 신혜선과 안보현가 싱크로율 99% 같네요 )

 

 

1. 신혜선 프로필 & 연기력 

 

 

이번생도 잘 부탁해 여자 주인공 반지음역을 

맡은 배우 신혜선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며,

조연부터 주연까지 차곡차곡 단계를 밟고 성장해 온 배우이며,

연기 경력 10년차입니다. 학력은 건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졸업했다. 어릴때부터 꿈이 배우였고,

중3때부터 연기학원에 다니면서 예술고등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할만큼

연기를 위해서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연기를 공부하고 준비한 배우이다. 

어쩐지, 데뷔초부터 연기를 잘 하더니. 그 이유가 있었군요.

보통 연기자들은 데뷔초에는 정말 교과서 읽는 수준의 발연기인데,

차츰 회를 거듭할 수록 세월이 지날수록 연기를 잘하는데.

신혜선 경우는 중학교때부터 꿈을 위해서 연기를 준비하고 공부했네요.

 

 

 

상대배우 안보현은 모델 출신답게 키가 187cm인데, 신혜선 또한 키가 크다. 신혜선 키는 172cm입니다. 키가 15cm나는데. 보기 딱 좋다. 남자가 키가 크니 균형이 맞는듯 하여 브라운관에서 봤을때 딱 좋다. 요즘 보고 있는 킹더랜드에서 이준호 키가 좀 작아서 윤아와 키 비율은 안 맞다 ㅠㅠ

 

 

 

전 신혜선 배우를 KBS 주말연속극'황금빛 내인생'에서

보면서 정말 연기 잘하는 배우이다. 라는 생각을 했죠. 

그렇게 성장했던 배우였지만, tvN '철인왕후' 역사왜곡 논란으로

주인공이었던 신혜선에게 까지 불똥이 튀면서 마스크 광고 모델까지

하차하게 되었죠. 그뒤로 한동안 신혜선의 모습을 브라운관에서

잘 볼 수 없었습니다. 

 

 

이번생도 잘 부탁해 제작발표회에는 박경림mc와 이나정감독님과 출연 배우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생도 잘 부탁해 

캐럭터를 위해 노력한 신혜선과 안보현

 

 

 

6월 14일 오후 tvN 새 주말극 '이번생도 잘 부탁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는데, 이나정 감독을 포함하여, 네명의

주인공 신혜선, 안보현, 하윤경, 안동구 배우가 자리를 함께 했죠.

배우들이 이번 드라마를 준비하기 위해 신혜선의 경우는

앞머리도 내리고 염색도 하고, 안보현의 경우는 근육도

빼고 몸무게도 8kg 감량하는 등 드라마 캐릭터에 대한

열정을 선보였죠.   MC 박경림이 신혜선에게

질문할때, 판타지 무패 배우라며, 철인왕후 단어만

언급했는데도, 신혜선의 얼굴이 살짝 짦은 시간이 굳어지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신혜선 배우는 '철인왕후'의 

논란이 일어났을때, 그 당시 심적으로 아주 힘들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그 이후에 드라마인 '이번생도 잘 부탁해'를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엿보였습니다.  마음 고생을 좀 했을것 같죠. 

 

 

 

 

14일 이번생도잘부탁해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 출연 소감 및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는 배우 신혜선과 배우 안보현의 모습입니다.

 

 

 

2. 반지음(신혜선) 은 어떤 캐릭터인가? 

 

 

 

이번생도 잘부탁해 드라마의 주요 줄거리는

전생을 모두 기억하고 있는 반지음이 인생 18회차에

만났던 소중한 인연 문서하를 찾아가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반지음은 지금 인생 19회차를 살고 있으며

문서하가 질문하죠 몇년생이냐고.. 그랬더니 980년생...

ㅋㅋ 대충 계속해봐도 1천년 넘게 산거죠.. 반지음역을 맡은

신혜선의 말투, 행동, 눈빛을 보면 정말 오래 살아서 인생 경지에

다다른것 처럼 천년 내공을 가진 캐릭터 연기를 아주 잘해내고 있다. 

 

 

반지음의 캐릭터는 1천년 넘게 살아서 인지

산전수전 다 겪은 캐릭터로 망설임이나

꾸물꾸물되지 않고 당당하게 문서하에게

저돌적으로 사랑고백을 한다. 면접 자리에서

'사귈래요' 이런다! 아 대박! 정말 웃겼다.

최근 드라마에서 만났던 캐릭터 중에 최고인것 같다.

처음에는 뭐지?! 했는데.. 1회, 2회 회를 거듭할 수록

반지음 캐릭터에 반하게 된다.. 

 

 

 

이번생도 잘부탁해 반지음 연기하고 있는 신혜선. 웹툰의 반지음과 거의 흡사하죠. 싱크로율 99.999% 헤어스타일도 얼굴도 닮은듯  반지음 캐릭터를 위해서 갈색으로 염색도 하고 앞머리도 내었다고 한다. 잘 어울린다.

 

 

 

2-1 문서하(안보현) 는 어떤 인물인가?

 

 

 

이번생도 잘 부탁해 '문서하'역을 맡은 

안보현은 연기 변신을 제대로 한것 같다. 

 

 

극중 문서하는 재벌2세로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나이에 어머니 (이보영 특별출연)은 일찍 돌아가시고,

남은 아버지와는 사이가 안 좋고 다른여자가 있는.

행복하지 않은 가정에서 자랐다. 

 

 

유일하게 의지하던 '주원누나'(반지음의 전생)가 

있었는데, 교통사고로 주원누나를 잃고,

한쪽 귀마저 잃어버려서 불안, 우울, 분노, 고통스러운

나날들을 보냈다.  안보현이 연기하는 문서하를 보면

마음이 짠하다.. 사랑하는 이를 내 눈앞에서 잃어버린

그 고통이 얼마나 아팠을까?! 

 

 

 

 

이번생도 잘 부탁해 문서하를 연기하고 있는 안보현. 정말 비슷한데요. 턱선이며 표정이며..

 

 

 

군검사도베르만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싶은 안보현 

 

 

안보현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며,

상대역 배우 신혜선보다 1살 많은 오빠이다.

이번생도 잘부탁해 메이킹 필름보니, 신혜선이

안보현에게 '오빠''오빠'하는걸 들을 수 있었다. 

신혜선과 안보현의 나이 차이는 1살이다. 

안보현은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학력은.. 부산체육고등학교

복싱전공, 대구 옆 경산에 있는 대경대학교 모델과를

졸업했습니다. 

 

 

 

14일 이번생도 잘 부탁해 제작발표회에서 안보현은

2022년 작년 드라마 tvN '군검사 도베르만' 강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상반된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어서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군검사 도베르만'도 나름 인기가 있었으나, 시청률도 10%정도

나왔는데, 다른 타 드라마에 비해 인기가 그렇게 높지 않았다.

그러나 '군검사 도베르만'의 안보현 연기가 안정적이고

정의롭고 싸움도 잘하는. 마음에 드는 캐릭터였다.

그러나 배우 입장에서는 고착화 되고 강한 캐릭터보다는

달콤하며 부드러운 이미지 캐릭터도 연기해보고 싶을것 같다.

연기를 변신을 시도하고 노력하는 안보현의 모습 보기 좋다. 

 

 

 

 

작년이맘때 안보현은 tvN '군검사 도베르만'을 연기했다. 그때와 비교하면 안보현의 근육도 그렇고 체중도 줄어듦을 비교할 수있다. 차이가 많이 난다.

 

 

 

3. '이번생도 잘 부탁해' 재미있는 이유는? 

 

 

 

3-1 신선한 소재 

 

 

요즘 뻔한 스토리들 드라마가 종종 있는데,

이번생도 잘부탁해는 이미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입증받은 웹툰의 원작을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이고, 소재 또한 신선하다.

 

 

전생을 모두 기억하는 여자 주인공 반지음!

반지음 대사를 다시 되새겨 보면, 전생이 바로 

기억나는것이 아니라 태어나서 9살 정도가 되면

그녀의 전생이 모두 기억에 난다. 천년 넘게 산 

반지음은 그렇게 찾고 싶던 문서하를 만나면

전생의 이야기를 종종 한다. 내가 임진왜란때.

주위에 다 죽어서 호흡곤란이 일어나서 그냥 막

뛰었더니 좋아졌다며.. 천년동안 살아온 삶의

지혜를 알려준다. ㅋ그런데 젊은 사람이

임진왜란 이런 단어를 꺼낼때 너무 웃겼고 매력적이었다 ㅋ

그리고 극중 전반적으로 나오는 신혜선 목소리

나래이션이 너무 좋다. 차분하면서.. 마치 라디오를

듣고 있는 느낌이 든다. 

 

 

 

당당하고 저돌적인 반지음!

반응형

 

 

 

3-2  지금까지 이런 캐릭터는 없었다!

당당하고 저돌적인 반지음! 

 

 

 

천년 넘게 살아서 부끄러움이랑 쑥스러움은

없는것 같은 반지음. 지금까지 이런 여자 캐릭터는

없었다. 천년을 살지 않고서야 어떻게 처음 본

면접자리에서 '저랑 사귀실래요?'라고 말한다.

정말 당황스러운 대사지만, 너무 웃겼고,

이 드라마를 더 몰입하게 만든다. 

 

 

이번생도 잘 부탁해 2회에서 스페인춤 플라멩고를 추는 반지음

 

 

반지음은 어렵게 찾아낸 문서하에게 더 가까이 

가기 위해서 MI호텔로 출근하게 되는데,

호텔 로비에서 만난 서하의 대학동창이자 

대환 그룹의 이지석 (류해준)이 문서하에게

뭐라고 하자 그것을 바로 플라멩고 춤으로 막아주는데.

아!! 정말 신혜선의 연기른 최고이다. 

플라멩고 연기를 저렇게 써먹다니 ㅋ 최고였다. 

 

 

그리고 1회인가 2회에서 문서하에게

'망설이지 말고 챙취하라!'라는 대사가 있었는데..

얼마나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말투인지!

나 또한 이 대사에서 무엇인가를 챙취하고 싶어졌다 ㅋ 

 

 

 

플라멩고 춤으로 문서하를 보호하는 반지음!

 

 

 

 

3-3  민트색상으로 청량감을 준다! 

 

 

 

tvN 새 주말극 '이번생도 잘 부탁해' 드라마는 

드라마를 연속 대히트 시킨 바로 이나정 감독입니다.

이나정 감독님은 KBS2 '오 마이 비너스''쌈, 마이웨이'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tvN '마인'까지 연출을 맡았었다. 

능력있는 이나정 감독님의 작품이라서 이렇게 사랑스럽게

드라마를 잘 만든것이구나.

 

 

드라마를 만들면 늘 성공하는 이나정 감독 (14일 이번생도 잘 부탁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나정감독님)

 

 

14일 열린 '이번생도 잘부탁해'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이나정 감독은 드라마의 관전포인트로,

원작 웹툰에는 없었던, 19회차 인생을 살고 있는 반지음의 전생을 모두 

보여줬다고 한다.  그 전생의 삶은 어린아이, 남자, 외국인 등

다양하다.  그 다양한 인물이 하나의 인물임을 보여주기 위해

전생이 나오는 장면에서 에메랄드빛, 한국의 옥색, 

민트 색상의 소품 또는 의상, 촬영장소를 선택했다고 한다. 

 

 

 

반지음의 전생 (에베랄드, 또는 옥색, 민트, 연두색의 소품을 찾아보세요)

 

 

 

 

 

전생의 장면에서도 민트색, 에메랄드 빛의 칼라를 찾을 수 있지만,

반지음이 살았던  전생 18회차 뿐만아니라  현재 살고 있는 

19회차 인생에서도 여름의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민트색,

에메랄드 빛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늘색, 파란색의

보색인 빨간색 주황색 의상을 입고 나온다. 

 

 

 

이번생도 잘 부탁해 1회 서하와 주원의 수영장씬. (물이야 말로 청량한 민트색이죠) 파란색의 보색으로 빨간 수영복을 입었다.
아직 보여지지 않았지만, 차후 바다씬에서 신헤선은 18회차 전생 주원이가 입었던 빨간 도트 원피스를 입고 나온다. 이런 섬세한 디테일한 이나정감독의 연출을 좋아한다.

 

 

 

그래서 드라마 1회, 2회만 봐도  수영장 촬영장소가

많이 나오고, 또는 물이 담겨져 있는 수족관이 나온다.

감독님이 따로 왜 이렇게 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드라마의 전체적인 사랑의 느낌을 청량하고 밝고 맑음을

나타내고자 하는것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이번생도 잘 부탁해 2회에서 나왔던 수족관 촬영장소. 어디인지 궁금한데 못 찾아냈다 ㅠㅠ

 

 

아직 보여지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시원한 바다도 나온다.

 

 

 

▼이번생도 잘 부탁해 촬영장소 궁금하면

아래 클릭해보세요! ▼

 

 

https://forcar.tistory.com/728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촬영지, 촬영장소 모음!

안녕하세요 정보꾸러미입니다. 오늘은 정말 더운 한 여름 날씨 같아요.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몸은 나른해지고.. 귀챠니즘에 빠져들것 같은.. 여름 날씨이지만 그래도 주말에 화이팅 하려고 컴

forcar.tistory.com

 

 

 

이외에도 이번생도 잘 부탁해 서버 주인공으로

인기 드라마였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 

친구 봄날의 햇살인 배우 하윤경과 KBS 드라마

 이승기와 이세영이 주인공이었던 '법대로 사랑하라'에서

이세영 커피숍에 있었던 '서은강'역을 맡았던 안동구 배우도

함께 출연하고 있다. 문서하의 친구이자 비서인 하도윤은

그냥 비서가 아니라 2회를 보니 문서하 아버지가 돈을

주려고 하고 더 잘 지키겠다고 하는데.. 하도윤은

문서하를 감시하는 스파이인걸까?!

 

 

이번생도 잘부탁해 출연진(신혜선, 안보현, 하윤경, 안동구)

 

 

 

3회 예고편을 보니, 문서하에게 직진 중인 반지음에게

방해자 ㅋ 가 나타난것 같다. 반지음의 18회차 전생에게

아주 귀였던 여동생 초원(하윤경)이다. 라이벌이 나타났다.

극의 긴장감을 줄 것 같죠.

 

 

 

이번생도 잘 부탁해 3회 예고

 

 

 

 

이번생도 잘 부탁해 시청률의 추이를 보면

1회 시청률 4.3%인데, 2회때는 1.2% 상승한

5.5% 시청률을 갱신했고, 방금 넷플릭스 TOP 10 시리즈를

보니 킹더랜드, 사냥개들을 이어 3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스토리와 탄탄한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시청률이 더 올라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 또한 꾸준히 보고 공유할 정보가 있으면

나의 블로그에 포스팅 하려고 한다 ㅋ 

 

 

 

웹툰과 드라마의 이번생도 잘 부탁해 포스터

 

 

 

 

이상으로 이번생도 잘 부탁해 신혜선 안보현의 프로필,

키 차이, 나이차이, 원작 웹툰, 캐릭터 분석, 인기 이유,

시청 후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