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캔스피크 나문희 이제훈 주연 현재도 상영중인 영화로 2017년 11월 12일까지 누적관객수 320만명이 넘었으며 2017년 9월 21일에 개봉한 영화로 12세 관람가 119분 런닝타임으로 제목에서도 나와 있듯이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는 배우 나문희씨의 진가를 볼수 있는 영화입니다. 참고로 아이캔스피크는 기획부터 제작까지 4년의 시간이 걸렸다고 하는데요 아무 줄거리를 모르고 아이캔스피크를 보았다가 다 같이 생각해봐야 할 그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상영을 하고 있는 영화이다 보니 스포가 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줄거리만 다뤄보겠습니다. 아이캔스피크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옥분역의 나문희, 민재역의 이제훈 온 동네를 휘저으며 무려 8천 건에 달하는 민원을 넣어 도깨비 할매라고 불리는 ‘옥분’. 20여 년..
추격자 하정우 김윤석 주연 누적관객수 500만명이 넘은 2008년 2월 14일에 개봉한 영화로 청소년 관람불가 123분 런닝타임 동안 숨가쁜 스피드로 전개를 통한 긴박하면서도 잔인하고 자극적인 "한국형 극사실주의" 장르로 "추격자"는 한국영화사상 리얼하고 스피디한 영상을 보여줍니다. 그럼 추격자의 줄거리를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전직 형사이면서 출장안마소를 운영중인 엄중호 (김윤석) 돈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안가리는 사장으로 최근 데리고 있던 여자들이 잇달아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고, 조금 전 나간 미진을 불러낸 손님의 전화번호와 사라진 여자들이 마지막으로 통화한 번호가 일치함을 알아차리게 되자 미진에게 연락을 하여 주소를 문자로 남기라고 한 뒤, 미진에 연락을 기다리지만 연락이 끊기게 되자 미진을 찾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