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 서효림, 한남동 집공개, 나이, 공개 구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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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에서 여행고수로

 

알려진 서효림이 한남동 호텔 같은 집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올리브 '서울메이트'에서는 배우 서효림이

 

새로운 호스트로 등장했다. 그녀는 해외여행 고수, 취미

 

부자답게 게스트를 배려한 하우스를 공개했다.

 

 

 

 

 

서효림은 '서울메이트' 출연 계기에 대해 "50부작 드라마를

 

마친 뒤 해외 여행을 다녔다. 혼자 여행을 할 때 비행기를 놓

 

쳐서  현지인 집에서 묵게 된 적 있는데 어느 호텔보다 편안

 

했다"라고 전했다. 서효림은 지난 3월 종영한 MBC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철부지 마마걸 하연주 역으로 분해

 

큰 호평을 받았다.

 

 

 

 

배우 서효림은 85년생이며, 올해 34살입니다. 키가 무려

 

170센치이고, 평소에 필라테스로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거의 10년차 되는 여배우 입니다.

 

 

 

 

아직 미혼이며 '서울메이트'에서 깜짝 공개 구혼을 하기도 했지요.

 

서효림은 메이트들에게 줄 카드를 쓰면서 남자친구에게 줄

 

카드를 보며 "이 카드를 받고 싶은 전국의 많은 남자 여러분.

 

저 솔로다. 올해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낼 분을 찾는다. 이 카드

 

를 받고 싶은 분은 저에게 연락달라. 올해 12월 25일

 

기대하라"며 공개구혼 영상 편지를 남겼죠.

 

 

효림 하우스의 콘셉트는 한눈에 한강뷰가 보이는 '호텔'이었다.

 

실제로 '효림호텔'은 호텔식 침구는 기본, 메이트의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슬리퍼와 세계 곳곳에서 모은 다양한 어메니티,

 

종류별. 크기별로 완벽 구비된 수건과 욕실 가운까지 갖춰

 

눈길을 끌었다.

 

 

 

 

 

 

 

 

 

서효림은 "호텔 같은 편안함을 준비했다"며 "개인적으로 여성

 

분께 만족을 드릴 수 있는 여심 저격이라며" 기대를 높였다.

 

 

또한 서효림은 부모님과 함께 살며, 반려견인 비숑 프리제

 

6마리들의 귀여움 모습도 보여주었다.

 

뭉게구름 같은 비숑 무리들은 서효림이 게스트를 위해 준비를

 

하는 도중 그녀를 졸졸 쫓아다니며 귀여움을 선사했다.

 

 

 

호텔 부럽지 않은 서효림의 스윗홈에 머무르게 될 메이트는

 

아르헨티나에서 온 3년 차의 달달한 커플 가브리엘과 클로이.

 

가브리엘은 지난 2014년 한국에 방문한 적 있고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일들을 해온 바 있다. 또한 여자친구 클로이는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하면서 교육부에서 일하는 중이었다. 

 

 

 

 

 

 

 

아르헨티나 커플은 서효림이 한국에서 유명하다고 들었다고

 

칭찬했다. 이에 서효림은 '직업은 배우고 아주 조금 유명하다"

 

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커플은 서효림의 미모에 감탄했다.

 

 

 

 

앞으로 '서울메이트'의 새 호스트 서효림과 게스트

 

아르헨티나 커플의 호텔 같은 집에서 얼마나

 

대접과 서비스를 받고 지낼지 궁금해집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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