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골목식당' 오늘(6일) 결방! 우루과이vs프랑스 8강전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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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 여파로 6일 오늘

 

금요일 대표 예능 프로그램들이 결방한다.

 

 

 

 

 

오늘(6일) 오후 11시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 우루과이

 

- 프랑스 경기가 러시아 니즈니 노브로고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4일 각 방송사 편성표에 따르면 오는 6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KBS2'거기가 어딘데'등 예능이 한 주 쉰다.

 

 

 

 

먼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던  KBS2 '거기가 어딘데?'는

 

한 주 방송을 쉬어간다. MBC는 오후 9시 50분부터 방영되던

 

'선을 넘는 녀석들'과 이후 방송되는 '나혼자 산다'를 모두

 

결방하기로 했다. SBS '정글의 법칙'은 한 시간 빠른 오후 9시

 

5분부터 방송되며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이번 주 방송되지 않는다.

 

 

 

 

 

 

 

 

반면에, 종합편성채널과 케이블 채널등 비정상파 방송사는 결방

 

없이 정상 방송한다. JTBC '랜선라이프'는 이날 오후 9시 첫

 

방송하며, Mnet '프로듀스48'도 오후 11시에 정상적으로

 

전파를 탄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가 이날 오후 10시부터

 

2018 FIFA러시아 월드컵 8강 우루과이와 프랑스

 

경기를 생중계하면서 이 시간대 방송되던

 

프로그램들이 시간을 옮기거나 결방하게 되었다.

 

 

지상파 금요일 대표 예능들의 결방 소식에

 

시청자는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2018 러시아 월드컵은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우루과이, 프랑스, 브라질, 벨기에, 스웨덴, 잉글랜드, 러시아,

 

크로아티아가 8강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상으로 우루과이-프랑스 8강전으로 나혼자산다,

 

골목식당은 결방되고 정글의 법칙은 1시간 앞인

 

오후 9시 방송되는 소식과 함께

 

월드컵 중계로 인한 금요일 예능 결방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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