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마더스클럽 몇부작 (12회) 진하가 살아있는 이유는? 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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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꾸러미입니다. 

 

 

한동안 뭐가 그렇게 바빴는지 블로그에

너무 뜸한것 같네요. ㅠㅠ 꾸준히. 매일 매일

하는것이 참 쉽지만은 않네요. 매일 쓰는 습관이

저의 몸에 베인지 알았는데, 어린이날 연휴때

여행 다녀온 뒤로 리듬이 깨지니깐 컴퓨터

앞에 앉아서 무언가를 꼭 해야된다는 의무감이

생기더니,  갑자기 하기 싫은것 있죠 ㅠㅠ

그래서 한동안 밀린 집안일 하고,

TV 드라마 보고, 책 좀 읽고, 멍 때리고 있고.. 

좋은 음악 듣고, 친구들 인스타 구경가고, ㅋ

이렇게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그래도 다시 집중모드로

블로그를 열심히 해 보렵니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전 여러분과 세상과

소통을 하고 있는것 같아.. 참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때가 많습니다.^^

 

 

 

오늘은 쉬면서 즐겁게 봤던 드라마

JTBC '그린마더스 클럽' 에 대한 리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린마더스클럽'은 1회, 2회 봤을때는

별로였는데, 최근에 9회, 10회, 11회를 봤는데

스토리 전개도 빠르고, 공감도 되면서

몰입감과 긴장감, 가끔씩 보이는 공포감..

아주 재미있더라구요. 배우들의 연기도 좋구요. 

특허 전 추자현과 이요원의 연기가 좋더라구요. 

실시간 댓글에 보니 이요원 연기가 고구마처럼

답답하다고 하던데, 전 추차현에게 경고할때

눈빛과 눈물 연기 좋았고, 마치 옛날 드라마

MBC 선덕여왕때 이요원 연기를 보는것 같았어요. 

 

 

그린 마더스 클럽 몇부작

 

 

 

@수학영재가 된 동석이..

행복도 잠시.. 불행이 다가오죠..

 

 

 

JTBC 그린마더스클럽 10회 11회에서는

은표(이요원)아들 동석이가 영재원에 합격하고

수학경시대회에서 전국 1등을 하면서 동석이가

수학천재라는것이 들어남에 따라 동석이 엄마 은표는

그 주위엄마들로부터 부러움을 받게 되고,

연락도 먼저 오고, 대우가 지난번과 완전이 달라졌죠.

참! 아이가 공부 잘하면 엄마의 대우도 달라지는것

정말 현실에도 그렇습니다. ㅜㅜ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아이의 성적이 우수하거나 영재라고 하면

그 아이의 엄마는 모임에서도 엄마들의 교류관계에서도

참 수월하고, 리더가 되고, 엄마들 무리를 이끌어가죠. 

 

 

 

 

 

 

 

은표는 동석을 성추행범으로 몰았던 변춘희(추자현)

유빈이 엄마에게 복수를 하려고 동석에게 수학공부도

열심히 가르키고, 결국 추자현 아들은 수학 점수가

부족해서 영재원에 떨어지고 그 자리에 동석이

들어가게 되죠. 은표는 동석 덕분에 그렇게 원하던

교수도 되었고, 동석이도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었고,

동석 가족의 행복한 모습이 그려집니다.. 

 

 

동석이가 경시대회에서 1등했다고 온 가족들이

모여서 삼겹살 파티할때 참 보기 좋더라구요. 

그래. 저런 모습이 가족이고 친척이지. 즐거운일이

있을때 함께 축하해주는 모습! 

 

 

엄마소원이어서 동석이가 공부를 열심히 한것인데.. ㅠㅠ 폭풍 눈물이 나더라구요.

 

 

 

 이 행복도 잠시, 결국 엄마의 욕심으로 동석은 말을 못하게

되고, 변춘희(추자현) 딸 유빈이는 입만 열면

친구들에게 거짓말을 하는 허언증을 앓게 되죠. 

엄마가 의사였다. 외할아버지가 병원장이다. 등등

결국 동석과 유빈은 심리상담 치료를 받죠. 

유빈이는 공부 1등으로 엄마에게, 주변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살았는데, 그 1등이 사라지면서

인정을 못 받게 된다는 생각에 거짓말을 하게 되었다고 하죠. ㅠ

정말.. 1등 1등이 그렇게 중요한걸까요?! 

개그맨인가 누군가 말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1등만 챙겨주는 이 더러운 세상! ㅋ 

 

 

 

은표의 대사에서 마음에 와 닿는 말이 있었는데,

아이가 잘못되면 모든 잘못을 엄마에게

돌린다.. 그리고 그 아이를 다시 일으켜주고

제자리로 돌려두는것도 결국 엄마의 몫이다.. 

그만큼 엄마와 아이는 정말 떼어 놓을 수 없는 관계이죠. 

그렇기 때문에 엄마의 역할, 엄마가 아이들에게 

하는 말, 태도 도 무척이나 중요한것이죠. 

저도 두 아이의 엄마인데,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아이를 잘 키우는 육아인것 같아요. 

 

 

 

 

@빛 좋은 개살구. 변춘희(추자현) 

이번 생은 망했다!

 

 

허언증을 앓게 되는 유빈이, 학원비를 벌기 위해 프로포폴를 투약하는 변춘희

 

 

변춘희(추자현)은 의사사모 소리 들으려고

옛남친 이만수(윤주 남편)도

버렸는데, 의사와 결혼해보니, 빚만 수십억,

여자와 바람 피우고, 도박하는 그런 상황이니

변춘희의 삶도 참으로 우울하죠. 결국 아이들

학원비를 벌기 위해서 한때 간호사였던 춘희는

프로포폴(수면마취제)를 불법으로 모텔에서

투약을 하죠. ㅠㅠ 아.. 정말 충격적인 전개.

전혀 생각치 못했던 춘희의 민낯이었죠. 

남편도 의사이고, 아들 딸 모두 공부도 잘하고

바이올린도 잘 하고, 엄마들 사이에서 핵인싸인데..

 

 

 

춘희의 모습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겉으론

돈 많아 보이는 사람들도 알고보면 정말 부자가

아닐 수 있겠구나. 그들만의 고충이 있겠구나. 

춘희도 의사사모라는 타이틀만 보고 사랑도

없는 결혼을 선택한 댓가가 참으로 고통스럽죠. ㅠ

이런 드라마를 볼때면 그냥 평범하게 사는게

제일 좋구나. 그 평범이 참으로 어려운거지만... 

 

 

 

 

 

 

 

그린마더스클럽 12회에서는 춘희(추자현)이

프로포폴을 투약했던 여자에게 이요원 남편 재웅

(최재림)이 다가와서,  마약 파는 사람을

잡으려고 한다며. 취조에 응해달라고 하죠. ㅠㅠ

결국 추자현은 마약 투약 및 판매자로 경찰에

잡혀가는걸까요?!  ㅠㅠ 정말 드라마의 긴장감이

돌면서 재미가 있었지는데요.. 아니면 나중에 

이요원남편이 추자현이 범인이더라도

자기 아들을 구해준 생명의 은인이라..  범인으로 못 잡는 상황이

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마지막 결말은 어떻게 전개될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그린마더스클럽의 전개되는 내용들이 다양하죠.

아이들의 공부, 영재, 수학경시, 진하를 죽인 범인,

춘희의 마약 투여 등등. 실시간 댓글에 보니 

너무 산만한 전개라고 하던데,

전 이런 드라마가 재미있더라구요.

마치 종합선물세트 받는 느낌 ㅋㅋ 

 

 

 

@진하를 죽인 범인은 누구? 

 

 

 

아직 풀리지않은 결말이 있죠. 

과연 서진하(김규리)를 죽인 범인은 누구일까요?

 

 

 

 

1. 변춘희(추자현)

 

 

진하를 마지막으로 만난 춘희는 범인이

아닌것 같아요.  

 

 

변춘희(추자현)은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

진하에게 프로포폴을 준 것 뿐이라고 하죠.

그 약때문에 죽은것 같지는 않죠. 

 

 

 

 

 

 

2. 오건우(임수형)

 

 

 

아니면 영미 남편 오건우(임수형)  일까요?! 

영미가 남편 서재에서 여자 얼굴 그림, 나비 그림,

진하가 입고 있었던 보라색 가디건, 그리고 긴 여자 

머리카락이 있는 비밀상자를 발견하고 충격을 받죠. 

12회에서 천재 영화감독인 건우는 진하의 누드사진을

컴퓨터에 가지고 있었죠. 그것을 알게 된 영미는 분노하죠.

건우는 영미에게 진하는 나의 취재원이자, 뮤즈라고

하죠. 진하와 잤다고 하죠. ㅠㅠㅠ 

 

 

진하가 죽던 날은 진하가 건우를 만나지 않겠다고

하죠. 싸운건지.. 전 진하를 죽인 범인은 

영미남편 건우가 아닌것 같아요. 그냥 시청자에게

혼돈을 주기 위해 서재에서 그런 상자가 있었던것 같아요.,

 

 

 

오건우를 연기하는 임수형은 드라마 '지리산'에서도

살짝 무서운 역할을 한것 같죠.. 

 

 

써늘한 기운이 드는 영미남편 오건우

 

 

 

3. 진하남편, 루이 (로이)

 

 

전 진하를 죽인 범인은 바로 진하의 남편

루이인것 같아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인물이죠. 

뭐 저도 개인적인 추리로, 그냥 추측해보는것입니다. 

드라마를 자주 보다보면, 범인은 꼭 절대 시청자들이

전혀 예상하지 않는 인물들이 범인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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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남편 루이가 진하를 죽여야 하는 이유가 전혀 없죠. 

자기가 사랑하는 아내, 앙리의 엄마인데 왜 죽였을까요?!

일부러 죽였다기 보다는 어떤 실수로, 사고로 죽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정말 자살인건지..

루이와 진하 사이에 시청자가 모르는 어떤 이유와

사연이 있지 않았을까요?! 11회에서 보면 

루이가 프랑스말로 채팅을 하죠. 언제 오냐고 상대방이

묻죠. 루이 아들 앙리는 한국에서 살고 싶다고 하는데,

굳이 프랑스가서 살아야된다고 하죠. 그것도 좀 의심이 되죠.

앙리가 싫다고 하는데 왜 굳이 프랑스에 가서

살겠다고 하는건지.. 

 

 

 

아니면 루이가 진하의 과거를 모두 알고 있으니,

진하의 친엄마도 자살해서 죽었고, 진하로 불면증으로

잠을 못잘만큼 예민하고.. 친엄마가 없었던 고통을

안고 살고 있는 진하가 앙리 엄마이니깐.. 그 좋지

않은 기운들이 아들 앙리에게 전파될까봐. 두려워서.. 

 

 

 

아.. 글을 쓰고 보니.

저 마음대로 소설을 쓰는것 같죠 ㅠㅠ

 

 

 

 

 

그린마더스클럽 12회에서는 그렇게 앙숙으로

지내던 은표와 춘희가 함께 캠핑을 가게 되고

아이들도 신나게 놀죠.. 자기 아들을 성추행범으로 

낙인 시켰고, 다양한 사건으로 맘 고생한 은표는

얼마나 대인배였으면 춘희를 용서해준걸까요?!

 

 

그런점을 보면 우리네 인간관계도 그런것 같죠.

앙숙이었다가, 절친이었다가..순식간에 뒤바뀌는

인간관계죠.. 

 

 

 

 

 

 

@살아돌아온 진하! 

어떻게 된건가?!!

 

 

 

 

12회 엔딩결말은 충격적이었죠. 죽었는지 알았던

진하가 다시 살아나서 돌아왔죠. 

헐.. 갑자기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가 생각나는데요. 

죽은 사람이 다시 돌아온 드라마도 참 유명했죠.

아니면 진하의 쌍둥이 동생인걸까요?!

 

 

 

 

 

 

자세히 보니, 12회 엔딩장면에서 프랑스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진하로 보이는 여자의 트렁크 가방에 이름

라벨이 '레아 브뉘엘'이라고 쓰여있죠. 

부뉘엘이면 진하의 남편 루이의 성이기도 하죠. 

그럼 루이의 누나가 아닐까요?! 11회에서 루이가 프랑스말로

채팅할때, 상대방에서 조금만 기다리라고 간다고 하죠. 

그때 이름이 '레아' 였던것 같죠. 그럼 루이가 좋아하는

여자가 누나 레아가 아닐까요?! 

 

 

살아온 진하의 들고 있었던 트렁크에 이름라벨,  레아 브뉘엘. (루이 브뉘엘 누나) 진하가 살아돌아온 이유..

 

 

11회에서 앙리가 그림을 그렸을때, 가족사진에서

학생이 그 가족과 함께 살았다고 하죠. 그 학생이

진하의 새엄마가 되었고, 친엄마는 자살을 하게 되었죠.

근데 앙리가 진하의 가족사를 어떻게 알고 있었을까요?!

 

 

 

앙리가 그린 그림은 진하의 가족사가 아니라,

앙리의 아빠인 루이의 가족사인것 있었죠. 

루이에게도 진하와 같은 피가 섞이지 않은

타인과 함께 가족으로 살고 있었던 거죠. 

 

 

이 전개가 맞다면, 진하를 죽인 범인은 남편 루이가

맞는것 같죠. 진하가 없어져야 사랑하는 누나와

살 수 있는거니깐요.. ㅠ

 

쓰고 보니, 너무 막장 소설같네요.. ㅠㅠ 

 

진하 가족의 과거 가족사진.

 

 

 

JTBC  그린마더스클럽이 몇부작인지 확인해보니,

총16부작으로 5월 26일이

마지막회 방영됩니다. 오늘이 12회였으니, 13회, 14회, 15회, 16회

딱 4회만을 남겨두고 있는데,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어떤 결말로 마무리가 될지.. 궁금합니다. 

 

 

 

은표 아들 동석은 말을 하게 될지?! 춘희는

프로포폴 투약으로 경찰에 잡혀 갈지?!

영미는 한번 이혼하고 재혼한건데.

아이들을 학대 시키는 남편 건우와 또다시 이혼을 할지

아니면 참고 살지?! 윤주와 만수(이해안됨. 와이프있는데,

춘희가 나오라면 나가고 ㅠㅠ) 는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네요. 

 

 

 

 

이상으로,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몇부작,

후기, 12회 리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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