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보꾸러미입니다. 올 겨울은 유난히 춥다가도 가끔은 봄날씨 처럼 따뜻하죠. 기온이 상승하면 어김없이 불청객 미세먼지가 오긴 하죠 ㅠㅠ 겨울철이라 면연력도 떨어지고, 실내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코로나 환자들도 늘어나고, 코로나보다 더 아픈 독감 환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죠?! 저도 최근에 코로나에 걸렸고, 제 동생들 가족은 다 독감도 걸렸더라구요.. 연초부터 온 가족이 아픈소식만 전했다니깐요;; 정말 아파보니깐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조금 있으면 설연휴가 다가오는데, 설연휴에도 아플수가 있지요. 떠돌아다니고 있는 바이러스가 언제 어떻게 우리몸에 침투할지 모릅니다. 설연휴에도 문여는 약국 또는 병원 정보를 미리 알아둔다면, 당황하지 않고 응급치료 및 진료를 볼 수 있겠지요. 그럼, 오..
안녕하세요 정보꾸러미입니다. 2023 계묘년도 어느덧 보름이 지났네요. 아 정말 시간은 왜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는건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시간이 더 빨리 간다더니! 맞는말인것 같죠. 아직 새해 계획도 제대로 못 세웠는데;;; 2023년 코로나가 좀 풀려서 그런지, 명절때 고향에 가거나, 손님맞이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1월 16일 이번주 월요일에 이마트를 갔는데, 평일 오후인데도 얼마나 사람들이 많던지, 주부들이 벌써 설연휴 상차림 장을 보러 온것 같아요. 전 오늘도 필요한 물건이 있어서 세종 아름동에 있는 싱싱장터에 야채들을 사러갔고, 이마트에는 시댁에 드릴 설날 선물를 사러 갔네요. 월요일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오늘(1월 18일 수요일)에 있더라구요. 싱싱장터는 정말 자주 가는데, 갈때마다..
안녕하세요 정보꾸러미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22년도 이제 보름도 안 남았죠. 신년 계획들은 잘 세우고 계신지요?! 새해가 다가오면 새해에 쉬는날이 며칠인지? 여름휴가 및 연차를 언제 써야되는지를 먼저 파악하게 되죠. 직장인들에게 공휴일이란 정말 보너스 같은 날이죠. 일은 하지 않지만 월급은 주는날이니 얼마나 좋을까요?! 대신 자영업자 사장님, 직장 회사 대표이사들에게는 직원들이 일은 하지 않지만 그대로 월급을 줘야되니 몹시 마음이 쓰이는 날이죠 ㅋ 참 인생은 상대적인것 같죠. 다가오는 2023년은 계묘년으로 검은 토끼의 해라고 합니다. 12시진 중에서 '토끼'는 성격이 온화하고 유순하며 느긋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다고 하죠. 검은토끼의 해 검은색이 인간의 지혜를 상징한다죠. ..
안녕하세요. 정보꾸러미입니다. 온세상이 하얀 겨울왕국이 되었어요. 마치 영화속에 들어온 것 같아요. 오늘 아침부터 볼일이 있어서 운전하고 가는데. 도로옆에 있는 나무들 위에 하얗고 뽀얗게 내려 앉은 눈들이 너무나 아름다운거 있죠?! 몇년전까지만 해도 이런 감성이 없었는데.. 나이들면 소녀 감성이 분출되나봐요 아무튼 눈이 와서 천천히 운전해서 불편했지만, 흰색으로 스케치한것 같은 비현실적인 풍경을 보니 괜히 오늘은 행복합니다. 다사다난했던 2022년은 이제 거의 보름도 안 남았죠.아.. 2022년아 가지말아다오. 또 한살 먹는거죠?! 전 이렇게 무척 빨리 흘러가는 시간을 보고 있자면..시간을 어디에 묶어두고 싶답니다. ㅋ 매년 12월 연말이 되면, 내년 준비를 위해 제일 먼저 하는것이 은행 또는 우체국에 ..
딱 10년전, 2012년 7월 1일 조선 제4대왕인 세종의 이름을 따서 충청남도 연기군 금남면과 남면 일대에 세종특별자치시가 만들어졌다. 세종시 출범의 시작은 2002년 9월 30일 (고)노무현 대통령 후보는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충천권 행정수도 공약 발표로 부터이다. 취지는 수도권. 서울의 과밀화를 해결하기 위해 밀집된 인구를 분산시키고자, 국토의 균형적인 발전을 실현하고자 한 목적이었다. 출범시 예상 인구는 12만여명이었으나, 10년이 지난 지금 세종시 인구는 37만 9,340명이다. 그렇게 급격하게 인구가 증가하지 않았지만, 꾸준하게 인구가 유입이 되는것 같다. 미래의 행정수도를 목표로 하고 있는 세종시는 10주년 출범행사를 오늘 2022년 7월 1일(금) 오후 5시 30분부터 세종 ..
안녕하세요. 정보꾸러미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점차 풀리면서 개인 일상생활은 편리해진것 같은데요, 그러나, 코로나 2년동안의 문제들이 하나둘씩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죠. 그중 하나가 바로 서울의 택시대란인것 같죠. 코로나 펜데믹으로 택시기사들을 수급하지 못해서, 택시회사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네요. 코로나 완화로 술자리도 많아지는데 새벽에 서울 강남일대 등에서 택시 잡히가 하늘에 별따기라고 하죠.. @경영난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 택시업계는 코로나 펜데믹에 택시기사를 수급하지 못해 줄도산 위기에 처했다. 택시업계는 현재상황에서 가동률을 80% 올려야 정상 운영이 가능하는데, 코로나로 떠나간 기사들이 돌아오지 않아 현재 가동률은 40%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떨어진 가동률이 회복되지 않아서 택시 ..
안녕하세요. 정보꾸러미입니다. 요즘 지하철을 타면 느끼는것은 정말 노인분들이 많다는것을 실감합니다. 백세시대인만큼 60세~70세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정정 하시고 건강하시죠. 그런 만큼 정년퇴직 나이가 만 60세인데, 그럼 100세까지 남은 인생은 어떻게 돈을 벌고 살아야 되는가 노후생활이 심히 걱정 되기도 합니다. 일반 회사의 정년퇴직나이는 50대 중후반인데.. 회사 퇴직 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수입이겠죠.. 백세시대 대비 정년퇴직 기간도 빨라졌는데, 퇴직이전에 임금, 월급을 삭감한다면 정말 더 속상할 것 같죠. 합리적 이유없이 나이만을 기준으로 임금을 깍는 성과연급제(임금피크제)는 무효라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에 관련된 소송으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대법원에서 '임금피크제'..
안녕하세요. 정보꾸러미입니다. 완연한 봄이 온 것 같죠. 벚꽃, 목련, 개나리 꽃을 보니 알록달록.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지죠. 실외 걷기 운동을 하면서 보는 모든 자연이 세삼 고맙게 느껴집니다. 이 자연이 우리 인간들에 의해 많이 훼손되고 파괴되었지요.. ㅠㅠ 반성을 하면서 오늘도 플라스틱 줄이기, 재활용 물건을 잘 씻어서 버리기, 배달음식 포장지 줄이기 등을 조금씩 실천을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이렇게 4월의 달력을 넘기며, 4월 한달도 알차게, 후회하지 않게 잘 지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 4월 4일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지난달에 제가 깜박하고 잊어버린것이 있어서, 여러분들에게도 정보 공유하고자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통신사 멤버쉽 포인트를 월말에 꼭 써야되는데 제가 깜박했어요 ㅠㅠ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