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대포항 원조튀김골목에서 오징어순대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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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거운 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부터 찬바람이 불더니

 

비까지 오더라구요.

 

드디어 우리 아이들이 기나긴 여름방학을

 

마치고 오늘 개학을 했어요~

 

이제 아이들 개학을 했으니

 

블로그 글 자주 업데이트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속초 대포항 원조튀김골목에서

 

먹었던 오징어순대와 새우튀김, 오징어튀김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속초 청초수물회에서 신랑이랑 아들은

 

거의 안먹어서, 저녁을 적게 먹었다고

 

고기보다는 튀김을 먹고 싶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작년에도 한번 갔었던 대포항으로

 

이동했습니다.

 

 

 

 

대포항의 기본 정보 먼저 확인해 볼까요?

 

 

 

주소 : 강원도 속초시 대포항길64 (대포동)

 

 

전화번호 : 033-633-3171

 

 

쉬는날 : 연중무휴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지도 / 대포항 위치>

 

 

설악산 기슭의 깨끗한 바닷가에 자리 잡은 대포항은

 

남쪽에서 속초시로 들어오는 관문이라 할 수 있으며

 

설악산이 두드러진 관광지에 바뀜에 따라 고급생선의

 

집산지로 유명하게 되었다. 그러나 속초가 개항되기

 

이전에도 설악산이 있었던 것처럼 속초가 알려지기

 

전에 이미 대포항은 널리 소개되었던 곳입니다.

 

광어,넙치,방어등의 고급 생선들이 반드시

 

대포항을 통하여 처리되기 때문에 신선한 생선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대포동의 횟집으로 몰려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료 출처 : 한국관광공사]

 

 

 

 

대포항에서 횟집도,  대게맛집도 줄지어

 

많이 있었고, 원조튀김골목안에는

 

다양한 먹거리가 있어서 속초에 오면

 

대포항은 무조건 갔었던 것 같아요..

 

속초 엑스포 청초수물회에서 대포항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아서 금방 왔어요.

 

대포항 주차장도 넓고 주차하는데 큰

 

문제 없었어요.

 

 

 

 

 

<속초 대포항 원조튀김골목안 다양한 상점들>

 

 

대포항 원조튀김골목안으로 들어오니

 

튀김집이 너무 많았어요..

 

화려한 조명에 화려운 간판에

 

여기저기서 '튀김 여기서 사세요'

 

하는데 정말 정신이 없더라구요.

 

튀김 종류도 가격도 비슷하더라구요..

 

그냥 나갈까하다가 신랑도

 

튀김을 먹고 싶어하니..

 

주인아주머니가 그냥 친절해 보이는

 

곳으로 가기로 했지요..

 

 

 

 

 

 

<저희가 선택한 희연이네 튀김집>

 

 

<희연이네 튀김>

 

 

'희연이네'라는 튀김집에 들어갔죠.

 

오징어튀김/새우튀김 섞어서 10,000원

 

하더라구요. 그리고 오징어 순대는

 

8,000원이어서, 이것 두개 주문했어요.

 

튀김은 한번 기름에 튀겨서 주시고,

 

오징어순대도 만들어 놓은걸을 냉장고에서

 

꺼내서 칼로 썰어서 기름 두른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주시더라구요.

 

 

 

<우리가 주문한 오징어/새우 튀김>

 

 

요즘 오징어가 잘 잡히지 않아서

 

오징어 가격이 너무 올랐죠.

 

오징어를 그동안 잘 사먹지 않았는데,

 

여기 대포항와서 오징어를 먹어보네요.

 

가격이 올랐지만, 여기 대포항 튀김골목에

 

서 쓰는 오징어는 국산 오징어라고 하더라구요.

 

오징어가 통통하고 아주 맛났어요.

 

오징어 순대안에는 오징어, 밥알[찹쌀],야채가 들어가 있어서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더라구요..

 

전 아까전에 물회를 먹은 관계로 조금만

 

먹고 신랑이랑 아들이 다 먹었네요..

 

신랑이 아주 맛나다고 하네요..

 

 

 

<우리가 주문한 오징어 순대>

 

 

오징어순대에 대한 유래를 잠깐 살펴보면..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오징어순대는 6.25 전쟁을 피해 강원도 속초로 내려온

 

함경도 실향민들이 순대 재료인 돼지를 구하기 힘들어서

 

바다에서 나는 오징어를 대체하여 만든 음식이죠.

 

오징어 몸통 속에 찹쌀,오징어,각종야채를 채워

 

넣어진 순대입니다.

 

 

 

 

 

오징어는 돼지창자와 같은 탄성이 없어서 속재료가

 

쉽게 흐트려지는데, 그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계란 옷을 부쳐서 먹는다고 하네요.

 

 

 

함경도에서도 순대를 많이 먹었나봅니다.

 

참 그래서 여기 속초에 아바이순대가 유명하지요.

 

이번 여행에는 아바이순대를 못 가 보았네요.

 

거기에 갯배가 있다고 저희 딸 사회교과서에서도

 

나오던데 한번 가본다는 것이.. 그냥 서울로 와버렸네요.

 

 

 

튀김을 배부르게 먹고 살짝 산책할 겸,

 

대포항의 밤바다를 보고 가려고 바다쪽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속초 대포항의 밤모습>

 

 

화려한 조명의 다양한 횟집, 대게집이 보이시죠?

 

정말 식당이 너무 많아서 선택하기 넘 힘들더라구요.

 

작년에 대포항에 왔을때 대게찜을 먹었는데,

 

식당들이 너무 많으니,

 

속초 여행오기전에 미리 정보검색을 다하고

 

미리 예약하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

 

대게찜을 아주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속초 대포항의 밤모습>

 

저 멀리 라마다속초호텔이 보이더라구요.

 

저기에서 숙박을 하면 정말 동해바다의

 

아름다운 일출의 뷰를 보면서 아침을

 

맞이할 수 있겠구나하면서..

 

다음에 속초에 여행할 계획이 있다면,

 

라마다속초호텔에 함 가보고 싶어지는데요..^^

 

 

대포항 올 때마다 속상한 것이 있는데,

 

제일 아래의 사진을 보면

 

마차를 운행중인 말이 있는데요...

 

그 더운날에도 마차를 운행하는

 

말을 너무 가여워 보였어요..

 

저희 딸도.. "말 너무 불쌍하다..

 

사람들 너무 나빠" 하더라구요..

 

물론 대포항의 밤바다, 야경을 한눈에

 

보면서 말을 타고 다니는 관광상품도

 

좋긴 하지만, 조심스럽게 동물학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작년과 비교해보면,

 

작년에 아이들과 대포항에 왔을때

 

폭죽을 잔뜩 사서 폭죽놀이를 한 것

 

같았는데 올해 가니깐

 

폭죽 금지라고 하더라구요..

 

아쉽게 폭죽을 못 했지만,

 

폭죽도 소음도 크고 그 연기의

 

냄새도 심해서 이래저래 관광객도

 

거기 사시는 주민들도, 식당을

 

찾아온 관광객들에게도 좋지 않을것

 

같네요. 서로에게 피해되는것은

 

금지해야 되는것이 맞습니다^^

 

 

 

 

 

이상으로 속초 대포항 원조튀김골목에서

 

먹은 오징어/새우 튀김과 오징어 순대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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