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고현정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 출연진,작가, 줄거리!

안녕하세요. 정보꾸러미 입니다. 

 

 

너무 기다렸던 소식이 들어와서 포스팅 해보렵니다. 

지난달 고현정의 최근 근황소식을 저의 블로그에서도 

전해드렸는데, 그 당시 드라마 복귀 소식은 없었는데,

드디어 고현정이 새로운 드라마로 복귀를 합니다. 

 

 

 

 

지난 10월 19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 조선에 "배우 고현정이 새 드라마 '아무도 사랑하지

않았다'의 주인공으로 안방에 복귀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드라마 제목이 "아무도 사랑하지 않았다"에서 "너를 닮은 사람"

으로 드라마 제목이 변경되었지요. JTBC 드라마로 편성되었기도 하구요. 

드라마 제목이 바뀐 이유는 모르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아무도 사랑하지

않았다" 제목이 더 마음에 들기는 합니다..^^

 

 

  JTBC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 줄거리 먼저 알아볼께요! 

 

 

 JTBC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은 아내와 엄마라는 수식어를 잠시 버리고

오롯이 자신의 욕망에 충실했던 여자와 그 짧은 만남으로 삶의 빛을 

잃은 또 다른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그로 인해 벌어지는 치정과

배신, 타락과 복수를 담은 드라마입니다. 

아.. 요즘 왜 이렇게 복수를 하는 드라마가 많을까요?! 

시청자를 자극 시키는 드라마가 많군요... 

 

[정보 출처 : 스포츠 조선] 

 

 

 

 

JTBC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 연출 PD/ 작가 알아볼께요! 

 

 

'너를 닮은 사람' 연출 PD 감독은 임현욱 PD입니다.

임현욱 PD는 과거 작품들을 살펴보면. 2019년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으로,

김민재와 공승연의 주연으로, 조선 최고의 매파당'꽃파당'이 왕의 첫사랑이자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들려는 조선 혼담

대 사기극이었네요. 최고 시청률은 1회때 4.3%였군요. 1회 이후 시청률이

점점 떨어졌던 드라마였군요... 2018년 JTBC '라이프' 의학드라마로, 이동욱,

조승우, 유재명, 문소리, 문성근, 천호진, 염혜란, 엄효섭, 김원해 으로

연기실력파들 배우들이 대거 등장했던 드라마였군요.. 

그외에도 2016년 JTBC 이선균과 송지효의 주인공이었던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와

2017년  JTBC 온라인 웹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 2014년 JTBC '히든싱어 3'도 연출을 

했군요. JTBC '알 수도 있는 사람'은 2018년 제51회 휴스턴 국제영화제

티비 스페셜 드라마틱 부문 금상을 수상한적도 있었군요. 

 

임현욱PD는 대부부의 작품들은 JTBC와 함께 했군요. 그래서 이번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도 JTBC에 편성되었나 봅니다.. 

 

 

 

<사진 제공 = JTBC / '너를 닮은 사람'을 연출한 임현욱 PD 연출가의 과거 작품들>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은  안방에 신드롬급 인기를 가져왔던

KBS2 드라마 '비밀'을 쓴 유보라 작가의 신작입니다. 당시 '비밀' 은 배우 지성과

황정음, 배수빈, 이다희의 출연했으며, 사랑이 없다고 믿었던 남자와 사랑에 배신

당한 여자의 멜로를 그린 드라마로 16부작으로  시청률 18.9% (닐슨 코리아) 기록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드라마였습니다. 

 

<사진 제공 = KBS2 비밀 / 고현정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 작가 과거 작품> 

유보라 작가와 고현정의 만남으로 만들어지는 새 드라마 '아무도 사랑하지

않았다'라가 어떻게 그려질지, 시청자들에게 SBS '대물'처럼 큰 인기를 얻는

드라마가 될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JTBC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 출연진 알아볼께요! 

 

 

 

 

 

고현정 (극중 인물 : 정희주 역)

 

<사진제공 = 네이버 이미지/ '너를 닮은 사람' 희주 역을 맡은 고현정>

 

 

 

 

배우 고현정은 가난했던 청춘은 끔찍했고, 그렇기에 젊음이 부럽지도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도 않은 인물 '정희주' 역을 맡았습니다. 희주에게 가장 좋은 시절은 늘 '바로 지금' 입니다.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남편 현성의 손을 잡은 희주의 인생은 결혼 이후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가난 대신 만족스러운 삶이 찾아왔지만, 희주의 젊음이 무의미하게 흘러갔습니다.

희주는 현재 성공을 한 화가 이면서 에세이 작가로 등장을 하게 되는데,

그녀는 병원 재단의 후계자와 결혼 한 후 행복한 가정을 꾸려갔지만 

두아이의 엄마로 한 남자의 아내로 무의미하게 흘러간 시간을 아쉬워하는 캐릭터로 나오죠. 

그러다 가난 따위는 젊음의 장식품으로 보이게 만들던 '여자'를 만나며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게 됩니다. 

 

정희주(고현정 분)의 딸 리사의 육아와 아침 저녁 시어머니의 수발을 도맡으며

희주의 젊음이 무의미하게 흘러가고 있는데, 리사가 초등학교 들어갈 무렵

부자집인 시댁은 리사를 기숙사 있는 외국 사립학교로 보내겠다고 통보를 합니다.

외국 유학 보낸 리사가 그리워 SNS를 열자 온통 영어뿐인 리사의 일상에 

희주를 암담하게 하고.. 길을 헤매던 희자가 찾아 들어간 '독일어 입문'수업에서

한 여자 (신현빈)를 만나서 희주의 인생이 바뀐다고 합니다..

 

 

 

 

 

<사진 출처 = 더블유 코리아 인스타 그램> 

 

방금 들어온 고현정의 또다른 최근 잡지 화보 근황사진입니다. 

 

지난 18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고현정의 화보 촬영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고현정은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아찔한 클리비지록을 연출한 모습입니다.  물에 젖은 듯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고현정은 슈트, 롱코트, 미니스커트 등을 입고 오랫만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최근 근황 사진을 보니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인것 같습니다. 

 

 

고현정은 지난해 3월 종영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에 출연한

이후 약 1년반의 휴식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배우 고현정의

최고작은 SBS '대물'인것 같아요. 대물에서 여자 대통령역을 맡았으며

2010년 SBS 연기 대상도 수상한적이 있었지요. 하지만, SBS 드라마 '리턴'의 담당

주동민 PD를 현장에서 폭행했다는 증언들이 나와서 결국 제작진의 촬영 거부로 

'리턴' 여자 주인공이 고현정에서 배우 박진희로 교체되는 최악의 사태까지 일어났던

적도 있었지요.. 이번 드라마에서는 고현정과 임현욱 PD가 원만하게 잘 작업을 하여

'리턴'처럼 그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기를 팬으로서 기원해봅니다... 

 

 

<사진 출처 = SBS/ 드라마 '대물' 방송 캡처 / SBS연기대상 수상했던 고현정> 

한편 고현정은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0세이며, 키는 173cm입니다. . 나이 50세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피부를 자랑하고 있지요.배우 고현정이 이번 드라마 주인공 희주의 묘하면서 섬세한 감정선을

그녀만의 연기내공을 통해서 대체불가한 그녀만의 매력과 연기력을 제대로 뽐낼 수 있는 드라마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신현빈(극중 인물 : 구해원 역)

 

 

<사진 제공 = 네이버 이미지/ '너를 닮은 사람' 구혜원역을 맡은 신현빈> 

 

배우 신현빈은 고현정이 맡은 주인공 희주를 송두리째 흔들어 버리는 캐릭터 구해원역을 맡았습니다.

구해원(신현빈 분) 는 가장 찬란했던 시절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삶의 빛을 잃은 미술교사로 나옵니다. 

가난마저도 빛나는 장식품으로 보이게 할 만큼 당당하고 곧은 성품으로 타고 난 인물이지요. 

지난 날 큰 생채기를 남긴 희주와의 만남으로 시간이 갈수록 곪아가는 자신을 발견하고

잘못 매듭지어진 운명을 스스로 풀어가기 시작합니다.. 구해원이 희주를 어떻게 송두리째

흔들리게 하는지 너무 궁금해집니다.. 배우 신현빈과 배우 고현정의 케미도 기대됩니다.

나이 차이 무려 15세로 꽤 나는데.. 두 여배우의 멋진 연기가 기다려집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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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빈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5세이며, 본명은 곽현빈입니다.

무남독녀이며, 키는 168 cm이며,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를 전공했습니다. 

소속사는 유본컴퍼니이며, 데뷔는 2010년 영화 '방가? 방가!' 입니다. 

디자인 일을 했던 아버지 영향으로 어릴때 부터 미술을 배웠고 전공을 했으나,

미술에 재능이 없다라는걸 알고 대학 졸업 후 연기자로 활동을 시작했지요. 

 

<사진 제공 = 네이버 이미지, 배우 신현빈의 과거 작품 속 모습들 / '변산' 미경역,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미란역, '슬기로운 의사생활' 장겨울역/ 매 작품에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잘 살려내는 배우 신현빈입니다.>

 

배우 신현빈의 과거 출연작으로는 영화로는 2017년 '공조'의 화령역으로,

2018년 '변산' 미경역으로, '7년의 밤' 문하영역으로, 'PMC 더 벙커'에서는

하정우의 아내 이지수로 특별 출연했고, 2019년 '힘을 내요, 미스터 리' 

혜영역, 2020년 '클로젯' 하정우의 아내 승희역으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에서 배우 전도연, 정우성등과 같이 여주연 미란역으로 다양한 영화작품에도 열연을 했었습니다.

최근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 생활' 장겨울역으로 차가운 말투, 무뚝뚝한 성격으로

키스도 한번 못해본 모범생. 그러나 유연석과의 키스를 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죠.. 

 

그동안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큰 활약을 선보였고, 장르와 영역을 불문하고 

맞춤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앞으로의 연기가 기대가 되는 배우 중 한명이지요.. 

 

 

 

 

 

 

김재영(극중 인물 :  서우재 역)

 

<사진 제공 = 네이버 이미지, '너를 닮은 사람'에서 서우재역을 맡은 배우 김재영> 

 

 

배우 김재영은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의 남자주인공으로 구해원(신현빈 분)의 미대 선배인

서우재 역을 맡았습니다. 천재조각가였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미대에 진학을 하게 되고,

조각가가 되었지만 언제나 그의 재능보다 외모가 이슈가 되는데 그리고 아버지와 같은

재능이 없어 불안해하면서 극도의 외로움을 느끼는 캐릭터로 등장하게 됩니다. 그의 불안을

숨기기 위해서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아가게 되지만 늘 무언가 결핍이 되어 있는 모습을 

통해서 모성애라는 것을 자극하는 인물입니다.  구해원 (신현빈 분)의 미대 선배로,

정희주(고현정 분)와는 또 어떤 연결고리가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사진 제공 = 네이버 이미지 / 모델 활동 당시 배우 김재영> 

 

 

배우 김재영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로, 키가 아주 크죠. 키가 186cm이며

모델처럼 키가 크네 했는데.. 검색해보니 배우 되기 이전에 모델이었군요.. 

모델 활동 당시 김재영은 2011년 엠비오 제너럴아이디로 모델로 데뷔해 수많은

패션화보와 패션쇼의 경력으로 모델계에서는 인정 받은 톱 모델이었습니다.. 

'너를 닮은 사람'에서 상대 여배우인 고현정 키도 173cm이고, 

배우 신현빈 키도 168cm인데 186cm인 김재영과 잘 어울리는 남녀로 

브라운관을 장식할 듯 합니다.. '사풀인풀'에서도 상대 배우 설인아 키는 167cm이었군요. 

 

 

<사진제공 =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 배우 김재영의 데뷔 영화 '노브레싱'> 

 

<사진 제공 = KBS2 주말연속극 '사풀인풀의 구준휘 역을 맡았던 배우 김재영> 

 

 

데뷔는 영화 '노브레싱' 대찬역으로 이종석과 서인국의 대한체고 수영부 친구로

밝고 순수한 의리파 캐릭터로 등장했지요.  2019년 KBS 주말연속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사풀인풀)'에서 설인아의 남자친구 구준휘 역을 맡았지요. 

까칠한 도시남으로 냉정해 보이지만, 설인아를 만나서 로맨스가이로 

변하고, 동생의 죽음이 엄마와 연관있고 설인아와 연관있다는 사실을

알고 괴로워하던 구준휘의 섬세한 내면 연기, 눈물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했었죠. 

저도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드라마의 열혈팬이었고, 구준휘역을 

맡았던 김재영 배우를 유심히 봤었고, 극중에서 김재영 배우가 키가 커서인지

입고 나왔던 겨울 코트를 어떻게 완벽하게 잘 소화내던지.. 극중에서 구준휘의

의상에 자꾸 눈길이 가더라구요..아 이제보니. 모델이었군요.. 역쉬~~ 모델은 다르죠~~ 

반듯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구준휘 역할을 소화했던 배우 김재영이 

'너를 닮은 사람' 드라마에서 자유로운 예술가 서우재역을 어떻게 그려낼지

궁금증을 자아내는군요..  

 

 

 

 

 

최원영

 

<사진제공 = 네이버 이미지, '너를 닮은 사람'에서 김윤철 역을 맡은 배우 최원영> 

 

 

배우 최원영은 고현정의 남편으로 등장을 하며, 극중에서 희주(고현정)과 대립하기도 하면서

극중의 이야기 중 긴장감을 주어서 드라마의 재미를 더 할 것이라고 전해지는데,

최원영이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너를 닮은 사람' 드라마에서 

배우 고현정과 어떤 부부의 모습을 그려낼지 궁금해집니다. 최원영의

프로필/출역 작품에 대해 조사하다보니, 2009년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계백역을 맡았군요. '너를 닮은 사람' 여자 주인공 고현정도 '선덕여왕'에서

미실 역을 맡았는데, 미실과 계백이 함께 연기는 하지 않았군요.. 

 

 

배우 최원영은 1976생으로 올해 나이는 45세이며, 배우자는 배우 심이영이며

두 딸을 둔 아빠이며, 키는 185cm 입니다. 최원영은 모델도 아니었는데,

키가 훤칠하군요.. '너를 닮은 사람'의 4 배우들은 모두 키가 크군요.

브라운관을 화려하게 장식할 선남선녀 배우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겠어요^^ 

 

 

<사진 제공 = 네이버 이미지 / 최원영 데뷔작 "색즉시공" 박찬수역 사진 (왼쪽 상단), "쌍갑포차""나의위험한아내" 최원영의 과거 출연작품 사진>

 

배우 최원영은 2002년 영화 '색즉시공' 의 박찬수역으로 데뷔했으며, 그뒤로

시실리2km, 무법자, 적과의 동침, 퍼펙트 게임, 내가 살인범이다,

플랜맨, 어떤 가족, 광대들 : 풍문조작단, 오!문희등 여러 작품 영화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고, 드라마 '백년의 유산''상속자들''두번째 스무살'

'돌아와요 아저씨''월계수 양복점 신사들''닥터프리즈너''쌍갑포차''앨리스'등

에서 수많은 작품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많이 연기했으며, 분량이 길지

않았던 씬에서도 씬을 장악하는 탁월한 연기력이 돋보이는 베테랑 중견급 배우입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했던 ' 나의 위험한 아내' 에서 사라진 아내 심재경(김정은)의 남편

김윤철역을 맡았으며, 아내의 납치와 실종에 대해 이 사건을 조사하면서 나서지요..

이 드라마는 사랑해서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결혼이라는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의 공감대를 형성했던

'부부잔혹곡' 이었죠. 하지만, 드라마 내내 죽일듯 하던 부부가 갑자기 마지막회 결말에서는

심혜진이 김정은에게 향한 칼을 최원영이 대신 칼을 맞고 쓰러지고, 돈은 잃었지만,

부부의 사랑을 다시 찾아서 행복하다는 허무함을 느낀 결말이라며 시청자들의 원성 샀죠. 

 

 

 JTBC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 출연진인 고현정, 신현빈, 김재영, 최원영 4배우의

열연이 참으로 기대됩니다.. '너를 닮은 사람'은 방송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내년 2021 방영이라고만 기본정보가 나와있는데, 내년에 언제쯤 방송이 될지는

기다려봐야될듯 합니다. 

 

 

 

이상으로 배우 고현정의 드라마 복귀작 '너를 닮은 사람'의 줄거리, 작가와 연출PD,

출연진(고현정, 신현빈, 김재영, 최원영)의 간단한 프로필과 과거 출연작품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