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장르만 로맨스' 출연진, 조은지 감독, 제작사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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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꾸러미입니다. 

 

11월 1일 '위드 코로나'를 시작으로

사적모임이 활성화되고, 아파트 지하 헬스장도

문을 열고 이젠 영화관에서도 팝콘까지 

먹을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물론 백신패스

영화관에서만 이죠. 

 

요즘 영화관에서는 SF 신작 영화 '듄' 과

마블 '이터널스'가 개봉하여 많은 관객들이 

영화관을 찾고 있죠. 저희 딸도 이번주말에

친구들과 '이터널스' 보러간다고 신이 났더라구요^^

 

 

곧 개봉 예정 영화 중에 눈에 들어오는 

영화가 있어서 오늘 소개하려고 합니다. 

 

 

영화 '장르만 로맨스' 

 

 

한국영화이고, 이 영화를 보고 나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고, 감동이 있을것 같고

코미디라 큰 웃음을 선사할듯한 영화,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도 나오고~ 

 

요즘 드라마를 봐도 MBC 남궁민'검은태양'과

SBS 이하늬 '원더우먼'중 과연 어떤 드라마가

더 인기가 있을까? 막 궁금했었어요, 처음에 

이 드라마들 시작했을 때.. 유쾌한 드라마  VS

무거운 소재지만 제작비 많이 들어간 액션

드라마! 저의 추측대로 '원더우먼'이 대성공을

이루었죠. 그걸 보면서 코로나시대이어서 인지

사람들은 복잡한 스토리보다는 이해하기 쉽고

크게 웃음을 선사하는 그런 컨텐츠를 원하는

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 관객들의 마음을 헤아려보면, 

이 영화 '장르만 로맨스'가 대박이 나지

않을까하고  예상해봅니다~~ 

 

 

그럼 어떤 스토리, 줄거리를 가지고 있는

영화인지 저와 함께 알아보실까요?! 

 

 

본 포스팅의 목차 안내

 

 

▼장르만 로맨스 '기본정보' 및 '줄거리' 

 

 

▼장르만 로맨스 '출연진''등장인물'

 

 

▼장르만 로맨스 '작가' 

 

 

▼장르만 로맨스 '제작사' 

 

 

장르만 로맨스 포스터 

 

 

 

장르만 로맨스 기본정보 및 줄거리 

 

 

장르 : 드라마 / 코미디 / 한국

러닝타임 : 113분 (1시간 53분)

개봉일 : 2021년 11월 17일 수요일 

시청연령, 등급 : 15세 관람가 

배급 : (주) NEW 

감독 : 조은지 

각본 : 김나들 

제작사 : (주)비리프 

평점(다음) : 8.8점

출연진 : 류승륭, 오나라, 김희원, 이유영, 

성유빈, 무진성, 오정세, 최희진, 류현경(우정출연) 

줄거리 :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작품! 

볼수록 빠져드는 여섯캐릭터들의 예측불가 사생활!

 

 

장르만 로맨스 포스터 

https://www.youtube.com/watch?v=QhVtT63u3lU 

 

 

 

'장르만 로맨스'는 코미디, 드라마 장르 영화이다! 

그래서 굉장히 기대가 되고, 좋아하는 배우

류승룡이 출연한다고 하여 더더욱 기대가 된다! 

'장르만 로맨스'는 2년만에 개봉을 하는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개봉이 2년동안 연기된 작품이다. 

15일 어제 SBS '컬투쇼'에 출연했던 '장르만 로맨스'

출연 배우들이 '그래서 영화를 보면 저희가 좀 어리게 보인다'

라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했죠^^ 

'장르만 로맨스' 영화는 겉으로 보기는

로맨스이지만 속 내용은 코미디라고 하죠. 

 

 

 

장르만 로맨스 '출연진' 등장배우, 등장인물을

알아볼까요?! 어떤 배우들이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궁금해지죠~ 

 

 

 

 

'장르만 로맨스' 출연진 

 

 

 

 

 

류승룡 (김현 역)

 

류승룡은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2세입니다. 키는 175 cm입니다. 

 

 

7년째 슬럼프를 겪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

'김현' 역을 맡았다. 베스트셀러 작가 '김현'은

7년째 신작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아내'미애'와 이혼했다. 아내와 이혼은 했지만

아들 문제로 서로 고민을 함께 나눈다. 

아내에게 치이고, 아들에게 무시당하고

절친과 돈에 쫄리고 제자에게 까이는 인생. 

의외의 눈길에는 놀라는 '사연 많은 남자'이다.

 

전 '류승룡'의 영화 '극한직업'에서 연기가

너무 자연스럽게 코미디 하시는데 너무나도

웃기더라구요. 이번 영화에도 기대가 됩니다. 

시사회를 보고 온 이들도 류승룡이 아니었으면

어쩔뻔 했나 싶을 정도로 배우 류승륭과 김현 캐릭터의

찰떡 케미를 확인하게 만들었고, 다양한 인물들과

얽히고 설키는 관계 속에서 풍부한 완급조절이

으뜸이었다고 류승룡의 이번 연기 호감도가

최상급이었다고 호평을 내놓고 있다. 

 

 

사진 출처 : '장르만 로맨스' 공식 스틸컷 

 

 

 

 

 

 

오나라(미애 역)

 

배우 오나라는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이며 아직 미혼입니다. 키는 164cm입니다. 오나라는 JTBC '스카이캐슬'이후 99억의 여자, 라켓소년단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열연을 하고 있는 배우이며 유재석과 하는 예능 '식스센스'에서도 맏언니로 큰 역할을 하죠. 저도 유쾌한 오나라 배우가 좋더라구요^^

 

'현'의 전 부인이자 그의 절친 '순모'와

비밀연애 중인 '미애'역을 맡았다

 

'미애'(오나라)는 아들 '성경'(성유빈)의

반항으로 고민이 많아졌다. 

'김현'(류승룡)의 절친 '순모'(김희원)과

비밀 연애 중인데, 순모에게 사랑을 듬뿍

받는 행운의 여인이며 이해심 많은 사랑꾼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나라에게는 영화에서 주연으로 나온 첫 작품이다. 한 매체 인터뷰에서 '이 작품 안했으면 후회 했을것 같다.

시나리오가 너무 재미있고 미애 역할도 매력적이었다. 천만배우 류승륭 배우와 함께 하는 기회였다.

무조건 해야 하는 작품이었다' 라고 이 작품 출연 계기를 밝혔죠! '오나라'배우의 유쾌함이 '류승룡'배우와

그 케미가 너무 잘 어울릴것 같다 더욱 기대되죠~~

 

 

사진 출처 : '장르만 로맨스' 공식 스틸컷

 

 

 

 

 

 

김희원 (순모 역)

 

김희원은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1세이며 아직 미혼입니다. 젊었을때 결혼을 할 마음이 있었는데 중년이 된 이후에는 오히려 생각이 바뀌었는지 아직도 결혼에 대한 생각은 없다고 합니다. 김희원배우는 요즘  tvN  예능 '바퀴달린집'에서 성동일 배우와 티격태격하며 예능이 큰 재미를 주고 있죠. 최근 예능에서만 보다가 스크린에서도 연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니 반가워용^^

 

 

출판사를 운영하며 친구이자 작가 '김현'을 보조

하는 '순모'역을 맡았다. 

 

'순모'는 모든것에서 서툴고

보기만 해도 답답한 '찌질남'이죠. 

친구 앞에선 소심하고 연인 앞에선

부족함 투성인 '순모'라는군요. 

 

김현(류승룡)이 7년째 신작이 나오지 

않자 김현을 협박(?)하죠. 올해 안에 글을 꼭

써서 신작이 나와야 된다고~ 

'순모'는 오직 미애(오나라)만 바라보는

지고지순한 매력과 눈물연기 로맨스 

연기도 기대되고, 능청연기 달인 류승룡, 오나라와

찰떡 호흡으로 역대급 폭소를 유발할 것이라고

기대를 모으고 있죠~ 

 

 

 

사진 출처 : '장르만 로맨스' 공식 스틸컷 (2년전에 찍은거라서 인지 배우 얼굴들이 젊어보이죠 ㅋ)

 

 

 

 

 

 

성유빈 (성경 역)

 

성유빈은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22세이며, 2011년 영화 '완득이'로 유아인 아역으로 데뷔했다. 데뷔 11년차 배우입니다. 

 

'현'과 '미애'의 사춘기 아들 '성경'역을 맡았다. 

 성유빈은 극중에서 유부녀를 짝사랑하는

당돌한 고등학생으로 변신했다. 

 

 

이웃집 여자 정원(이유영)에게 반해버린 

질풍노도와 시한폭탄 사춘기 고등학생 연기를

아주 맛깔스럽게 연기를 잘 했다고 한다. 

코믹 연기가 너무나도 웃겼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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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하고 솔직한 10대의 첫사랑을 연기한 성유빈은 "그동안 주로 무겁고 우울감이 있는

캐릭터만 맡아와서 그런지 시나리오를 처음 보고 반가웠다.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설렜다'며 영화 '장르만 로맨스 '대본을 처음 보고 했던 생각을 한 언론매체 인터뷰에서 밝혔지요. 성경은

복잡한 가정사에서도 밝은 모습을 지닌 캐릭터이다. 4차원 느낌도 있고, 고3의 히스테리도 있고, 사랑에

울고 웃는 감정도 있다. 첫사랑 감정을 표현할때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을 떠올리면서 연기했다고 하죠. 

한 매체 인터뷰에서 '시사회 이후 영화에 대한 반응이 좋았다. 영화를  두 번 봤는데 오랜만에 코미디 영화를 봐서

그런지 나 또한 많이 웃었다' 만족감을 드러냈죠. 

 

 

사진 출처 : '장르만 로맨스' 공식 스틸컷

 

 

성유빈 배우에 대해 알아보니, 충무로의 라이징 스타였군요.

'완득이''괜찮아 사랑이야''하늘재 살인사건'에서 뜨거운 눈물연기,

2018'살아남은 아이'에서 연기력을 호평받아 2018년 씨네21

영화상 올해 신인남자 배우상, 제19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남자 연기자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죠. '대호'에서 최민식의

아들로 존재감을 빛냈기도 하며, 

'미스터 션샤인' 장 포수 어린시절역, '아이캔스피크'에서

이제훈의 동생 영재 역할도 하였고, 데뷔 11년차인데

꾸준한 작품활동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선 보이며 호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앞으로 큰 기대가 되는 배우이며, 아역배우에서 성인배우로

자리매김 잘 하고 있는 배우인것 같군요. 

'장르만 로맨스'에서 열연도 기대돼요^^ 

 

 

배우 성유빈의 과거 작품들 (위 왼쪽에서 시계방향으로) <완득이, 대호, 아이캔스피크, 미스터션샤인, 살아남은 아이, 봉오동 전투>

 

 

 

 

 

이유영 (정원 역)

 

배우 이유영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3세이다. 

 

 

열정넘치는 배우 지망생이자

미스터리 4차원 '정원' 역할을 맡았다.  

배우의 꿈을 가지고는 있고 계속 노력하고 있지만

결혼을 일찍했고 소통을 하지 못하는 남편 사이에서

외로움과 일상에서 지루함을 회피하려고 한다. 

남편은 잘 나가는 영화감독인데 자신은

오디션만 보러다니고 초라함을 느끼는 인물이다.

 

 

극중 현(류승룡)의 아들 성경(성유빈)이 유뷰녀 정원을 

좋아한다.  한 매체 인터뷰에서 '정원도 

고등학생 성경을 좋아했는가라는 질문에

성경은 같이 있으면 즐겁고 순수했을 떄를

떠올리게 했던 존재였던 같다'라고 남자로서

이성적인 감정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고 하죠. 

조은지 감독은 '정원이 귀여운 또라이었으면 좋겠다.

4차원 매력에 관객들이 끌렸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셨다죠. 

 

 

"몇달전에 배우들끼리 모여서 영화를 봤는데 시나리오를

봤을때 처럼 한편의 귀여운 웹툰 처럼 영화를 재미있게 봤다.

그 안에서 제 모습도 밝은 영화에 밝은 역할로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 코로나로 힘들고 삭막한 시기를 보내고 있을

관객들에게 정말 선물 같은 영화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사진 출처 : '장르만 로맨스' 공식 스틸컷

 

 

 

 

무진성(유진 역)

 

무진성 배우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4세이며, 본명은 여의주이다. 2013년 MBC '트윅스'로 데뷔했다. 2020년 tvN '산후조리원'에서 요미 아빠. 루다 남친으로 차우석 역을 열연했었죠. 

 

 

 

베스터셀러 작가 '현'의 제자이자

천재 작가 지망생 '유진'역을 맡았다. 

스승인 '현'(류승륭)을 사랑하는 남자

제자 유진 역을 맡아 애틋하면서도 

당찬 연기를 선보였다. 

 

 

'도전하는걸 좋아해서 성소수자 연기를 망설이지는

않았다. 현을 향한 유진의 마음과 정서를 공감하고

거침없이 표현했다. 극중 유진은 자신을 결코 바라봐 줄 

수 없는 이성애자 남성을 조건없이 사랑하는 약자 처지이면서

시종 당당한 태도를 유지한다. 

 

 

사람에 대한 상처와 진로 고민으로 슬럼프를 겪던 시기에

만나게 된 시나리오를 보고 오디션에 지원하게 됐다.

2013년 데뷔 이후 주로 드라마에서 활약했던지라

영화 경험도 없었지만,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이 역할을 따냈다고 합니다. 

 

 

사진 출처 : '장르만 로맨스' 공식 스틸컷

 

 

 

12일 온라인으로 진행했던 '장르만 로맨스' 제작보고회 사진 

 

 

 

 

'장르만 로맨스' 감독 

 

 

조은지 감독

 

'장르만 로맨스' 조은지 감독

 

 

조은지 감독은 2000년 영화 '눈물'로 데뷔해 21년차 배우이기도 하다. 

단편 영화 '2박 3일'로 2017년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여 감독으로서

가능성을 인정 받았으며, '장르만 로맨스'작품이  첫 상업장편영화이기도 하다.

'장르만 로맨스' 작품에 대해서는 '6명의 인물관계를 통해 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관계와 성장에 관한 이야기이며 각 인물을 확장해서 공감을 자아내고 싶었다.

평범하진 않지만 보편적인 감정으로 성장하게 된다. 공감하실 수 있을것이다' 라고 설명했죠.

'시사회 전날 잠도 못 잘 만큼 긴장했는데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라서 감사하다.

마치 꿈속에서 사는 기분'이라고 전했죠. 

 

 

 

 

 

 

배우로 출연하는것과 연출하는것은 다르다며, 

아무래도 배우의 자리에서 개봉할때는 

내가 극에서 보여주고 싶은 어떤 그런 감정을

관객들이 많이 알아줬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감독의 입장에서는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관객들에게 공감이

될까하는 의문이 계속 들게되고 책임감이 커진다. 

조은지 감독은 시사회 후 몇몇분들이 '잘 봤다'라고 

메시지도 남겨주고 긴장이 풀린것 같고 촬영 현장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고마운 마음이 들어 눈물을

멈출수 없었다고 한다. 

 

 

장르만 로맨스 조은지 감독 

 

 

영화는 원제 '입술은 안돼요'로 촬영을 마쳤으나, 개봉을

앞두고 '장르만 로맨스'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나왔다.

영화가 탄생하기까지는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마켓에 당선된 작품을 제작사인 비리프의 백경숙 대표

눈여겨보고 있던 작품으로서 조은지 감독에게 제안하여

제작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어떤 이야기에 마음이 가는지 묻자, 그녀는 '부부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굉장히 서로에 관해 잘 알고

또 '알고 있다'고 확신하지만, 그로 인해 더 알지 못하게

는 부부의 이야기를 쓰고 싶다'라고 밝혔다. 

 

 

 

 

장르만 로맨스 제작사 

 

 

 

장르만 로맨스 포스터 

 

 

 

(주)비리프 제작사에서 영화 장르만 로맨스를

제작했다. (주)비리프 대표자는 백경숙이며,

(주)비리프, 백경숙에 관한 정보를 살펴보았으나,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없었고, 한참 검색한 결과,

백경숙 (주)비리프 대표는 2019년 이성민, 전혜진이

출연한 '비스트'를 제작했고, 영화 '판도라' '방황하는칼날'

'연가시'등을 프로듀서 했다. (주)비리프 제작사는

2016년 4월 7일 설립했고, 업력 6년차로, 업종은 일반 영화 및 비디오물

제작업이며, 서울 송파구에 위치했으며, 아직 코스피 코스닥

주식 상장하지 않은 회사이다. 요즘 K 컨텐츠 관련주식이

대세이죠.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이 대박난 이후 '오징어 게임'

관련주 버킷스튜디오, 쇼박스가 주식도 상한가를 쳤죠~

 

 

 

 

지금까지 '장르만 로맨스' 출연배우, 등장인물

작가, 제작사까지 알아봤는데요, 

사람과의 관계, 성장에 관한 영화인것 같아요. 

사랑도 있고 웃음도 있고 액션도 있고

공포도 있고 스릴러도 있고 코미디도 있는

다양한 감정을 맛볼수 있는 영화맛집일듯해요~

 

 

류승륭 영화 선택한 이유는 '전작과 무관하게 이 작품은 시나리오가

너무 훌륭했다. 그 느낌을 관객분들 역시 느끼시기를 바란다.

독특하면서도 공감이 되고 또 관계에 대해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죠.  

 

 

드디어 내일이 '장르만 로맨스' 개봉일이군요. 

제가 '장르만 로맨스' 블로그를 쓰고 있으니 신랑이

내일 '장르만 로맨스' 보러 가자고 하네요~~

오랫만에 극장에서 영화를 보게 되었네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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