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연기력 논란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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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꾸러미입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큰 관심속에서 지난주에 시작을 했는데요, 2회만에 남자 주인공인 변우석 연기력 논란이 큰 이슈로 뜨면서 현재 인터넷을 뜨겁게 하고 있죠. 연기력 논란속에서도 인기 배우인 아이유와 변우석의 만남으로 시청률은 1회 7.8%에서 2회 9.5%까지 고공행진 중입니다. 

 

 

현재 방송중인 OTT 디즈니 +  최다 시청률 한국 시리즈 1위로 등극했고, 풍요로운  OTT 속에서, MBC 드라마로 시청률이 거의 10% 육박한 드라마가 나오기 힘들죠.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라는 속담이 생각나게 만드는 드라마일까요? 과연 변우석이 얼마나 연기를 못하길래, 각종 커뮤티, 유튜브에서 폭풍같은  댓글들이 쏟아지는걸까요?

 

 

일각에서는 현재 큰 인기를 받고 있는 영화 '살목지' 주인공 김혜윤과 함께 '선재업고 튀어' 함께 연기를 했었는데, 2년만에 변우석은 연기력 논란 이슈가 있고 반면에 김혜윤은 호러퀸으로 변신했다고 비교를하고 있다.

 

 

현재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변우석 연기력 논란에 대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몇글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며, 변우석 배우님에 대한 해하려거나 나쁜의도가 있는것이 아니오니,  객관적인 입장에서 글을 읽어봐주시기 바랍니다. 

 

 

 

 

'21세기 대군 부인'  고공행진 시청률 속에 변우석 연기력 논란? 왜? 

 

2024년  tvN '선재 업고 튀어' 신드롬을 일으켰던 변우석 배우가 2년만에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으로 드라마 복귀를 했다. 큰 인기를 얻었던 변우석 배우는 드라마를 찍지 않았다. 잠깐 특별출연한 드라마는 하나 있었다. 그러니 큰 인기를

얻었던 변우석 배우를 시청자들은 너무 기다렸고 그의 연기를 기대했는지 모른다. 2년만의 복귀작인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과 호흡을 맞추며 방영전부터 엄청난 화재를 모았지만, 사실 드라마가 시작 되니 기대만큼 변우석의 연기는

시청자들 마음에 들지 않았다.

 

 

물론 현대극이 아니라 퓨전사극으로 그의 역할이 사극 대사톤으로 해야되기에 쉽지 않았을것이다. 그러나 시청자들은 냉정하다. 얄짤없다 ㅋ 온라인 커뮤니티 반응을 보면 '국어책 읽는다''AI같다' 변우석 연기를  단종 배우 '박지훈'이 했어야 했다. '발음이 정확하지 않다''자막없으면 무슨말인지 못알아듣겠다' 라는 대다수의 냉랭한  반응들이 많다.. 가장 크게 다가오는 댓글은  '2년 공백기에 뭐했을까...'라는 것이다. 과연 변우석은 2년 공백기 때 무엇을 했을까? 나 또한 궁금해진다.. 

 

 

21세기 대군부인 공식 포스터

 

 

■21세기 대군 부인 시청률 

 

 

2026년 4월 10일  MBC '21세기 대군부인' 드라마가 시작되었다. 사실  MBC 는 과거에는 드라마의 왕국이었다. MBC드라마는 대체적으로 시청률이 늘 높았지만, 몇년전부터는  tvN, JTBC, SBS,의 주말 시간대 드라마에서 시청률이 늘 부족한

편이었다. '21세기 대군 부인' 전의 드라마였던 이성경, 채종협 주인공의  '찬란한 너의 계절에' 마지막 12회 시청률을 3.1% 그쳤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드라마에 비하면 '21세기 대군 부인' 시청률은 1회 시청률이 7.8%이었고, 2회만에 9.5%까지 상승했다. 

 

 

지난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애순이 역할을 맡았던 아이유는 가수는 물론이고 연기자로서도 자리매김을 하여 나오는 드라마마다 시청률이 좋았다. 시청자들 눈에 익숙한 아이유와 '선재업고 튀어'로  갑자기큰 인기를 얻게 된 변우석의 만남이 라니, 그 누구도 관심을 안 가질수 없다. 화제성을 몰고 있는 두 배우의 만남이라니 시청자들은 큰 기대를 했을것이 분명하다. 그러니 1회 시청률로만으로 7.8%로 찍은것도 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그런데 왜! 2회 만에 갑자기 변우석 연기력 논란 이슈가 생겼을까? 시청률로 2회에 더 상승했는데...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역을 맡고 있는 변우석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과거로 잠시 돌아가보자! 

 

변우석 배우는  2024년  tvN '선재 업고튀어' 드라마가 거의 신드롬을 일으킬 만큼 큰 인기를 얻게 되었다. 변우석 배우는

'선재 업고 튀어' 이전에도 수많은 드라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선사했으나 그렇게 이슈가 될 만큼 인기가 있지 않았다.

 

그러나 그 오랜 무명속에서도 변우석 배우를 응원하고 좋아하는 팬들은 많았다. '선재 업고 튀어'로 인해 8년의 무명 시절을

뚫고 나와 정말 대스타가 되었다. '선재 업고 튀어' 드라마 종영 (2024년 5월 28일) 이후 그는 각종 광고, 예능, 셀럽 파티, 인터뷰, 해외 명품 앰버서더까지 되면서 국내 뿐만 아리나 해외에서 연일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 

 

2024년 4월 8일 ~ 2024년 5월 28일 방영했던 tvN 드라마 '선재업고튀어' (변우석 눈빛봐라.. 아 진짜 순수. 선한 눈빛이다..)

 

 

2024년 5월 22일  tvn 예능 '유퀴즈'에 출연했던 변우석은 '데뷔 9년차 배우라며, 드라마 작업을 하면서 욕도 많이 먹고 자존감이 낮을때도 있었고, 카메라 울렁증이 생겼다. 내가 이 일을 하는게 맞을까. 4년 5년안에 안될것 같다'라는 말을 하며 연기하는데 있어서 힘든 부분들이 있었다고 고백을 했다.  힘들때마다 이겨내자며, 좌절하고 싶지 않았다. 끝까지 해보고 싶었다라며 포기 하지 않았다라고 당시 일을 회상하기도 했었죠.

 

유퀴즈 출연 당시 '혜윤이 없었으면 선재의 감정을 이렇게까지 표현하지 못했을 것 같다. 현장에서 주는 감정들이 진실되게 다가와서 더 잘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상대배우였던 김혜윤의 고마움을 표시했죠. 

 

 

tvn 예능 유퀴즈 출연 당시 변우석 모습 (2024년 5월 22일) 2년전 모습

 

 

■'선재 업고 튀어' 그 이후.. 

 

'선재업고 튀어' 드라마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게 되어서 '선재업고튀어' 드라마 종영 5월 이후

바로 한달 뒤, 6월에 대만 아시아 투어를 시작하여, 6월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팬미팅에 참석하였다.

 

해외 일정 참석으로 인천공항에서 변우석 배우에 대한 과잉경호가 큰 이슈가 되기도 했다. 변우석이 나오는 48초동안

인천공항 개폐를 제한, 출입을 통제했다. 그만큼 변우석 배우는 인기가  아주  높아 졌다.

 

2024년 11월 변우석은  이탈리아 하이엔드급 명품 패션 브랜드 프라다 앰버서더로 선정이 되어 밀라노 프라다 패션쇼에도 참석을 한다.  같은해 11월 글로벌 주얼리 & 우치 메종 까르띠에  앰버서더로 선정이 되어 연일 브랜드 파티와 각종 행사 참석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더욱더 변우석의 인기를 실감하게 된다. 변우석은 '선재업고튀어' 하기전의 변우석이 아니다. 존재감이 전혀 다른 인물이 되어 버렸다. 

 

2024년 11월 까르띠에 앰버서더로 선정된 배우 변우석

 

 

2024년 11월 프라다 앰버서더로 선정된 배우 변우석 (키가 정말 크다. 거의 190cm라고 하던데. 빛이 난다)

 

 

■ 2년만의 복귀작. 

 

배우 변우석은 2년만에 신작 '21세기 대군부인'으로 복귀한다. 2년이라는 시간이 그렇게 흘러가버렸다. 시간을 정리해보자면. '선재업고튀어' 드라마가 2024년 5월 말쯤 마지막회를 방영하고 그 뒤로 2024년 연말까지 국내 해외 앰버서더, 팬미팅, 각종 브랜드 행사 참여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2025년 2월부터 '21세기 대군부인'이 촬영에 들어갔다. 약 1년이라는 시간동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을 하였다. 2026년 1월쯤 '21세기 대군부인' 드라마 촬영이 끝이 났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적혀있던 댓글에 '2년이라는 공백기를  뭐했나' 라는 질문에 1년은 각종 해외 앰버서더 광고 스케줄 등으로 바빴고, 1년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촬영했다. 변우석 배우 입장에서는 본인을 해외에 선 보이고 알리는데 홍보활동에 힘을 준 기간이었다. 

 

 

 

■ 2년동안 김혜윤은 어떠했나? 

 

반면, '선재업고튀어'에 변우석과 함께 열연을 했던 배우 김혜윤은 '선재업고튀어' 드라마가 잘 되었지만, 변우석 처럼 

해외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가 된다던지, 해외 활동을 한다던지 하지 않았고, 거의 집에만 있었다고 한다.. 

 

'선재업고튀어'라는 드라마를 나도 보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변우석 배우 보다는 김혜윤 배우 연기가 더 임팩트 있었고

몰입력이 좋았다. 김혜윤 배우가 변우석 배우를 이끌어 가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물론 배우도 연기할때 상대 배우와 케미가 얼마나 좋고  호흡이 잘 맞아야 연기도 잘 나오는것 같다. 김혜윤 배우와 변우석 배우 두분 모두 케미가 좋았고

역할도 좋았다. 

 

SBS 예능 '틈만 나면'에 출연한 배우 김혜윤 (2024.6.4일) '선재업고튀어' 마지막 방송 이후 출연

 

 

변우석이 해외로 앰버서더, 각종 홍보 활동을 하는 동안, 반면에 김혜윤은 다양한 예능 출연과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주인공으로 구미호 은호 캐릭터를 맡았다. 나도 이 드라마를 보았다. 연기력 발음 모두 좋았다. 

 

그러나 시청률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3%대에서 종용한 아쉬운 드라마 였다. 김혜윤 배우는 드라마 '스카이 캐슬' 때부터 눈여겨 봤던 배우였다. 1등을 하고 싶어서 너무 공부에 집착했던 염정아의 딸 '예서'로 출연했었는데.. 신인인데도 놀랄정도로 연기력이 너무 훌륭했다. 

 

지난 2월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출연했던 김혜윤

 

 

현재 김혜윤은 2026.4.8에 개봉한 영화 '살목지'로 호러퀸으로 등극했다. 공교롭게도 '선재업고 튀어'에 함께 출연한 두명의 배우가 비슷한 시기(4월8일/4월 10일)  영화, 드라마로 활동 시작점을 알리면서 비교 아닌 비교가 되고 있다. '살목지'는 개봉 10일째 누적관객 100만명을 돌파하며 김혜윤의 정말 치밀하고 섬세한 감정 연기, 눈빛 연기가 압도적이라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얼마나 인기 있었음, 영화 '살목지'의 촬영지인 충남 예산의 살목지 저수지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간다고 한다. 영화가 워낙 흥행 중이라, 밤새 방문객들이 몰리는 '심야 성지순례'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영화 살목지에 출연중에 배우 김혜윤

 

 

■ 변우석 연기력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 

 

연예인이라면 연기력이 부족하면 늘 댓글에 연기력 논란이 있기 마련이다. 

 

'선재업고튀어'에서 연기력이 좋았던 변우석의 2년 복귀작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감도 컸던 모양이다.

지난 10일에 첫방송을 시작한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역을 맡은 변우석은 1회 방송 후 연기력 

논란이 이슈가 되었다. 다소 어색하고 평면적이며 발음과 대사톤을 지적하는 반응이 나왔다. 

 

 

잠시, (유튜브 숏폼) 시청자들의 반응들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 캐릭터 해석을 안하고 마냥 연기하는 느낌이 든다
  • 대사를 할때 높낮이가 없어서 어색하다
  • 강남순일때와 연기가 비슷하다. 차가운 역할이 좀 안 어울린다
  • 변우석은 몸을 키울 시간에 연기력을 키웠어야 했는데..
  • AI 로봇같다. 
  • 기대를 했는데 비쥬얼에 더 신경쓴것 같다. 공승연과 연기할때 연기가 너무 비교된다. 

변우석의 연기력 논란

 

 

지난 MBC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에서 한 기자가 드라마 방영하기도 전에 변우석 연기적 우려에 대해 어떤 노력을

했냐는 질문에 변우석은 놀란듯. 말을 더듬었고.. 아이유 또한 불안해 하는 모습이 비쳐졌다. 변우석은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고 이안대군 서사 중심으로 연기적으로 더 잘해보려고 노력했다는.. 조금 당황하는 모습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에서 변우석 연기적 우려를 질문하는 기자에 대답하는 변우석

 

 

필자도 '21세기 대군 부인'을 보고 있지만, 처음에는 변우석 연기에 대해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대비 '윤이랑'역을 맡은 공승연과 연기를 할때, 변우석 연기와 공승연 연기가 말투 눈빛 발음 딕션에서 너무 차이가 났다.

 

 

공승연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그런가.. 공승연은 안정적인 보이스 톤으로 왕실의 품격을 지닌 대비의 위엄을 잘 표현했고, 절제된 눈빛과 단단한 발성으로 극의 깊이를 더 했다. 일각에서는 상대 배우 아이유 연기 또한 너무 작위적이라는 혹평이 있다. 

 

연기 호평을 받고 있는 공승연 (공승연이 이렇게 연기를 잘 하는 배우였나.. 이번에 보고 깜짝 놀랐다)

 

 

■ 연기력이 되어야 살아남는다. 

 

과거에는 정말 연기를 못해도 얼굴만 잘 생겨도 어느정도 드라마에 출연을 꾸준히 했던 것 같다. 그러나 이제 OTT 시대로 

시청자들의 눈높이 수준이 굉장히 높아졌다. 정말 연기를 잘 하는 배우들은 잘 알아본다. 어디 시골에 있는 맛집도 맛있다고 하면 찾아가는것처럼..

 

음식의 신선한 재료에서 음식 만드는 과정에서 나오는 정성과 기다림으로 만들어진 음식을 절대 손님들이 모를일 없다. 그런 음식은 어디 아주 먼 산골짜기에 있어도 손님들은 찾아간다. 그러나 음식의 겉모양만 괜찮고 먹어보니 맛이 없으면 다시는 찾아가지 않는다.. 본업이 완벽하게 완성이 될때 시청자들은 그 스타를 불러주고 찾으러 간다. 

 

 

 

 

이번에 천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들 유해진과 박지훈의 연기를 보고 너무 나도 감동을 받았다. 특히 유해진 배우가 저렇게 연기를 잘 하는 배우였던가.. 정말 엄흥도 그 자체를 연기했다.

 

관객들은 알아본다. 연기 맛집을! 연기 잘하는 배우는 더 잘 알아본다. 앞으로 배우 유해진이 나온다는 하는 영화나 드라마는 꼭 볼 예정이다. 이런 배우들은 절대 시청자 또는 관객들이 찾아서 본다. 

 

 

 

■ 마무리.

'선재업고 튀어' 선재 신드롬으로 대스타가 된 변우석의 2년만의 컴백 드라마 '21세기 대군'이 변우석의 앞으로 연기 활동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21세기 대군' 마지막회 방송될때까지 계속 연기력 논란이 있으면 변우석 입장에서도 뼈아픈 지적으로 남을것이다.

 

회가 거듭할 수록 변우석 연기력이 좋아진다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 변우석은 '21세기 대군부인'이후에도 유재석과  함께하는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와 넷플릭스 시리즈 '나혼자만레벨업'(중학생 사이에서 너무나도 인기가 많은 판타지 소설이다)출연이 확정이 되어 변우석의 앞으로 활동이 기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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