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 드라마 파친코 등장인물, 원작 및 작가, 몇부작?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정보꾸러미입니다. 

 

 

몇일동안 우울한 날씨가 이어지죠.

미세먼지는 가득하고 날씨는 흐리고

오늘 제주도 남해안 부근에 강풍와 함께

비가 온다죠. 밤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네요.

비가 그동안 쌓아둔 미세먼지를 좀 씻겨 줬음

좋겠어요. 많은 비가 온다니 비 피해 없으시길

바라구요. 

 

 

드디어 오늘 기다리던 애플tv 드라마 파친코

개봉되는 날이죠. 전 아쉽게도 애플tv 회원이

아니라서 못 볼것 같지만요 ㅠㅠ 이 참에

애플tv 구독 가입해야될까봐요. 너무 기대가 되는 작품이죠.

애플 기기를 최근에 구매한 분들에게는 구매 90일전에

애플tv 신청하면, 무료 3개월 시청할 기회를 준다고 하더라구요. 

 

 

 

'미나리''오징어게임'등 한국 영화 미디어는

전세계 특히 미국에서 인정을 받고 미국인들이 

대한민국 영화를 사랑해주고 있죠. 

이젠 K 한국 컨텐츠의 파워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TV 드라마 파친코에 연출에

참여한 감독 '코고나다' 감독, '저스틴 전' 감독들도

한국계 미국인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서 이주민으로서

정체성을 다루는 '파친코'의 서사에 깊이 공감하며

드라마 파친코는 동명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도서 '파친코'를 

원작으로 한국 이민자 가족의 희망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 애플tv 파친코가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이며, 얼마나 큰 감동을 줄까?!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윤여정의 전작 '미나리'의 인기를

넘어 설까요?! 미리 애플 주식을 사둬야 될까요?! ㅋㅋ

 

 

그리고 애플tv 회원 구독을 하지 않으신 분들도

지금 유튜브에 들어가보시면 파친코 1회 첫 에피소드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공개시간 (54분 55초) 굿~~ 

저도 블로그 포스팅 마치고 유튜브 들어가봐야겠어요~ 

1회 보면 그 다음 스토리 궁금해서 바로 애플tv 구독할

각일듯 합니다 ㅋㅋ

 

 

 

 

 

 

1. 파친코 기본 정보

 

 

 

PACHINKO 

 

 

장르 : 드라마, 가족, 역사

원작 : 이민진 동명소설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 소설 '파친코' 

방송기간 : 3월 25일 ~ 4월 29일 

공개 일정(시간, 요일)  : 3월 25일 총 3회 공개, 그 이후는

매주 금요일마다 한편, 한회 에피소드 공개 예정 

몇부작 : 8부작, 8회 *(회차마다 감독이 다름) 

제작사 : Media Res

스프리밍 채널  : 애플 tv (애플 tv 오리지널 드라마)

각본 및 총괄 제작 : 수 휴 (한국계 미국인) 

출연 :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진호 등

시청등급 나이 : 15세 이상가 

제작비 : 1000억원 

 

 

 

파친코 뜻 : 일본에 살고 있는 한국인 또는 조선인을

지칭하는말 자이니치를 상징하는 말이기도 하다. 

그리고, 쇠구슬을 쏴서 구멍에 넣은 핀 볼 비슷한 게임 기계이기도 하다.

요상한 기계에 애고 어른이고 할 것 없이 열심히 동전을 집어 넣고

구슬을 쏜다. 성행했던 파친코 게임 사업에 제대로된 일자리를

못 구하던 자이니치가 종사하게 되고, 돈을 벌게 되고,

일본사회의 천대와 멸시의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 본다. 

 

 

 

 

 

파친코 줄거리 : 일제강점기를 온몸으로 겪는 선자의 부모를 기점으로

2세대 선자, 3세대 모자수, 4세대 솔로몬까지 4대에 걸친

이민자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조국을 잃은 역사의 아픔과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고충을 그린 이야기를 담고 있다. 

 

 

파친코 제작진 분들 코고나다 감독, 수 휴 각본 및 총괄 제작, 마이클 엘렌버그 총괄 프로듀서, 테레사 강 총괄 프로듀서

 

 

애플tv 드라마 파친코는 두분의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아래와 같은 회차로 드라마 연출을 맡았습니다.

색깔이 다른 감독의 서로 다른점을 생각하면서

드라마를 봐야겠군요. 

 

 

 

*1회,2회,3회,7회는 섬세하고

철두철미한 스타일의 코고나다 감독 담당

 

 

4회, 5회, 6회, 8회는 상반된 화려하고

자유로운 스타일의 저스틴 전 감독 담당 

 

 

 

애플tv 파친코 포스터

 

파친코 예고편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OZg-ZdY2tY 

 

 

 

 

2. 파친코 등장인물 및 출연진, 출연배우 

 

 

파친코 등장인물을 보고 놀라운건,

세명의 배우가 모두 선자를 연기한다.

어린 선자, 10대 선자, 노인 선자..

그점이 독특했고, '파친코' 드라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선자를 통해 

보는 이방인으로서의 인생을 4대에 걸쳐서 

그린 작품이라고 하니 솔깃하더라구요. 

 

 

 

10대 선자 (김민하) 

 

 

 

 

 

1910년 부산 영동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는

훈이와 양진의 딸 선자가 살고 있었는데,

선자가 13세때 선자 아버지는 폐결핵으로

죽게 된다. 시대 배경은 일제 강점기, 홀로 남은

어머니와 함께 어부들이 묵는 하숙집 운영을 

돕던 16세 소녀 선자는 비범한 남자(한수)를

만나 아이를 갖게 된다. 둘은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다.

선자는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일본으로

떠나게 되는데... 마주하는 현실은 가혹하다.. 

힘든 세상을 살고 있는 순자는 자신에게 세상을

이야기해주는 한수(이민호)에게 마음을 뺏긴다.

훤칠하고 멀끔한 외모, 본인과 다른 세상을 사는것 같아

그에게 마음을 주고 난 뒤에서야 그가 유부남이라는걸

알았다.  목사 이삭 (노상현)의 도움으로 결혼하게 되고

그렇게 선자는 한수의 아이 노아와 이삭의 아이

모자수를 낳아 기른다. 

 

 

 

김민하는 학교2017, 검법남녀 주연을 거쳐 처음에

'파친코' 오디션인지 모르고 참여하게 되었고,

오디션 대본만으로도 너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디션을 열심히 봤고, 선자를 통해 전 세계 여성으로서

또 엄마, 딸, 누군가의 연인으로서 깊은 이야기를 

전달해야된다는 책임을 느꼈다 라고 한다. 김민하는 1995년생으로 

올해 28살이며, 연기는 2016년에 데뷔했고, 연기 경력

6년차이며, 소속사는 사람 엔터테인먼트이다. 

김민하는 넷플릭스 영화 콜의 어린 '선희' (전종서) 역을 맡았다. 

파친코 이후 김민하의 전세계적인 인기를 얼마나

이을까?! 궁금하다.. 

 

 

 

 

 

김민하의 유창한 영어 비결은? 

 

 

 

애플TV 파친코 예고편을 보면 김민하의 유창한 영어 실력을

한번에 알아차릴 수 있는데, 영어 발음이 너무 좋더라구요.

김민하의 영어 비결을 물어보니 어렸을때 김민하의 어머니가

김민하가 영어 교수가 되길 바랬다. 그래서 애니메이션

'해리포터''반지의 제왕'보는 걸 좋아했는데 외화를 볼때

무조건 자막 없이 봐야 했다. 원작이 있는 영화를 볼때

원작을 영어로 먼저 봐야하는 빡빡한 룰이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영어학원도 3~4개를 다니고 어학연수도 짧게

다녀왔다라고 한다. 영어 잘하는 비결은 미국 드라마를

자막없이 혼자 봤는것이 비결이라고 한다. ㅋ

정말 이젠 배우들의 필수 요건은 영어인것 같죠.

이렇게 한국 드라마가 전세계로 인기이니,

전세계 배우가 되려면 영어를 잘 해야될 것 같아요.

 

 

 

 

 

야쿠자 한수 (이민호) 

 

 

 

 

한국인 남성. 한국을 떠나 일본에서 자수성가한

사업가로 총명한 두뇌와 빈틈없는 사업 수완으로 무장했다. 

일본에서 자란 한국인 어업 중개인 한수는

유부남이었다. 그러나 한수와 선자 사이에 

아이가 생겨버렸다.  등대 같은 존재가 된 선자를 

한수는 온전히 보내 줄 수가 없다. 미국 영화 전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파친코의 이민호 연기에 대해 극찬을

했는데요, 세련되고 위협적인 캐릭터를 뛰어넘어

한수라는 인물을 복합적이면서 신비롭게 표현해낸 

이민호씨의 연기에 감탄했다고 합니다. 

 

 

 

이민호는 파친코의 4개월에 걸친 오디션을 기꺼이

참여했고, 날것의 감성이 그대로 담긴 '파친코'의

감성에 크게 끌렸다고 한다. 파친코의 이민호는

외국인들에게 극찬을 받았고, 지금까지 이미지와 다른

나쁜 남자와 가깝고, 일제강점기에 살아보지 못한 경험을

연기해야되서 다소 어려움이 있어서 자이니치분들을

직접 만나 얘기 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서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한수와 선자의 키스신에 대해 이민호는 '원초적인 사랑의

표현이 된것 같다. 아무런 필터 없이 노골적으로 했다'라고 

키스신에 대해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70대 선자 (윤여정)

 

 

 

 

 

노년의 선자. 1989년. 선자는 삶의 갖은 고난과 시련을

극복한 후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을 영위한다. 

그러던 어느날 손자 솔로몬의 소식이 전해온다. 가족 모두에게

힘들었던 과거의 악몽이 되살아나며 솔로몬은 판단력을

잃기 시작하고 선자는 다시금 자신의 과거를 마주하며

맞서 싸워야 하는 위치에 서게 된다. 

 

 

 

KBS2 연중 라이브에서 파친코를 향한  윤여정은 

아카데미 상을 탔는데 저것 밖에 못한다고 그러면

어떡하나 걱정이라며 특유의 직설 화법으로 

소감을 밝혔다. 윤여정 배우님의 연기는 걱정을

할 필요가 없고, 윤여정 배우는 영화나 드라마를 

선택할때 아주 신중하게 시나리오를 먼저 본다고 하죠.

윤여정 배우를 믿고 꼭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솔로몬 (진하) 

 

 

 

 

 

솔로몬은 선자와 목사 이삭 사이에 태어난 모자수의 아들이다. 일본 내 한국인 이민 가정에서 태어나 유아기를

일본에서 보냈지만, 차별을 피해 청소년기에 미국으로 유학을떠난다. 아버지 모자수의 파친코 사업을 물려받게 된다.

큰돈을 벌 사업 건으로 인해 고향으로 돌아오게 되고어른이 된 솔로몬은 자신의 밝은 미래를 위한 미국 유학 생활은

가족의 피땀 어린 희생이었기에 가능하다는것을 깨닫게 된다. 솔로몬은 일본에서 태어나 미국 명문 예일대까지 졸업하지만 자이니치(재일 한국인과 조선인을 일컫는 말) 차별과 한계를 뛰어넘기 어렵다. 현실의 벽에 부딪히면서 다시금 용기를 내는 의지의 인물이자 할머니 선자와 마음으로 통하는 착한 손주이다. 배우 진하도 한국계 미국인이다. 극중에서 

한국어, 일본어, 영어 3개 국어로 연기를 한다.  일본어를 오래 훈련해야 했다고 하죠. 

 

 

 

 

 

모자수 (박소희, 소지 아라이) 

 

 

 

모자수는 학교를 중퇴하고 파친코 가게에서 일한다. 

미국와 일본에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하는 미국 국적의

재일동포 3세인 소지 아라이는 이삭과 선자의 아들

모자수 역을 맡았다. 솔로몬의 아버지이다. 근면 성실하고

선한 본성을 지닌 모자수는 아들 솔로몬을 미국에서 이룬 

성공을 누구보다 기뻐한다. 이런 마음도 잠시 미국에서 되돌아온

아들의 언행이 낯설게만 느껴진다.. 

 

 

 

선자와 한수 사이에서 태어난 노아는 

노아는 한수의 도움으로 대학을 가게 되지만

중도에 포기한다. 노아역을 맡은 배우는 누구인지

모르겠어요. 

 

 

 

양진 (정인지) - 선주 엄마역 

 

 

선자의 어머니인 양진의 삶은 고난의 연속이다.

어머니의 부재와 주정뱅이 아버지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성장했다. 굳세 보이는 성격이지만

딸 선주에게는 한없이 사랑 많은 어머니이다. 

 

 

반응형

 

백이삭 (노상현) - 선자의 남편 

 

 

 

평양 출신의 목사로 일본으로 건너가던 중

병으로 몸져눕게 되지만, 선자와 그의 어머니 양진의

간호로 건강을 되찾게 된다. 이삭은 선자가 임신한 것을

알고 그녀를 구원하기 위해 그녀와 결혼하여 같이 오사카로

떠나게 된다. 

 

이삭은 세상 속 자신의

입지에 대해 확신이 없었는데, 선자를 만나

비로소 내재된 능력을 발휘한다.. 

 

노상현 배우도 미국에서 성장하여

영어회화에 능통하다고 합니다. 

노상현은 키 183cm로 모델 겸 배우입니다. 

 

 

 

 

백요셉 (한준우)

 

 

 

 

백이삭의 친형으로, 오사카에 살고 있으며, 경희의 남편인 백요셉을 

배우 한준우가 연기한다. 오사카로 온 이삭은 형 요셉과 

형수 경희와 함께 살게 된다. 요셉은 나가사키로 일자리를

구하러 갔다가 피폭당하게 되어 불구가 된다. 

 

 

최근  SBS '악의 마음을

읽는자들' 경찰 사칭한 구영춘 (유영철 연쇄 살인사건)

역을 맡았으며 소름 돋는 눈빛과 말투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인데, 파친코에서 또 보네요. 

 

 

 

경희 (정은채)

 

 

 

요셉의 부인으로 경희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다.

경희는 착하고 미인인 그녀 선자를 많이 아껴준다. 

경희는 선자의 형님이며, 선자를 가족으로 받아들여

일본 오사카에서 함께 산다. 

 

 

 

 

에츠코 (미나미 카호) 

 

 

 

모자수의 애인으로 발랄하고 생기가 넘치는

에츠코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기운을 발휘하는 인물이다

 

어머니가 한국인인 한국계 일본인 배우 미나미 카호가

모자수의 여자친구 에츠코 역을 맡았습니다. 

 

 

 

나오미 (안나 사웨이) 

 

 

솔로몬의 은행 동료이자 라이벌이다. 일본인 여성이며

표면적으로 모범적인 일본인 직장 여성이며, 침착하고

근면하고 성실하지만 내면을 잘 드러내지 않는 현대적인

가치관이 몸에 배어있다. 

 

 

 

 

톰 (지미심슨)

 

 

 

 

미국 백인 남성. 솔로몬의 은행 상사이다. 결혼에 실패하고

은행에서 실적까지 하향곡선을 그리기 시작하자

일본으로 파견되어 재기할 기회를 노린다. 

하지만 이미 너무 많은 것을 잃었는지 승리를 위해서

어떠한 희생도 아랑곳하지 않는 거침없는 광기만

남았다.. 

 

 

 

아역 선주 (전유나) 

 

 

아역배우 전유나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시크릿 부티크' 에 출연했다. 

 

 

 

 

3. 파친코 원작 및 작가는 누구?

 

 

 

드라마 파친코 원작은 앞서 언급한것처럼

미국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 소설

이민진 작가의 '파친코' 이다. 이민진 작가는

7살때 아버지를 따라 1975년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예일대학교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로스쿨을 마친후

2년간 변호사 생활을 하다가 전업작가이자

애머스트(Amherst, 미국 중서부 도시) 대학교수로

문학과 비평을 가르치고 있다. 

 

 

이민진 작가는 '파친코'를 자신의 인생 절반이 넘는

30년에 걸쳐 이 작품을 고쳐쓰고, 또 고쳐쓰며

기록했다고 한다... 우와.. 정말 멋진 작품일것 같네요. 

애플 드라마로 보기전에 먼저 책으로 접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요... 

 

 

 

 

대학시절 미국인 선교사의 강의를 통해서 처음으로

접한 일본계한국인의 삶을 알게 되었고, 수많은

인터뷰와 일본에서의 현장조사를 통해 지난 100여년의

아프고 아련한 역사를 추척해 나갔다고 한다. 

이민진 작가님 존경합니다.. 원어로 한번 읽어 보고싶네요... 

 

 

 

 

 

파친코 제작비 1천억원, 화려한 배우 라인업, 

4대에 걸친 한국 이민자 가족의 대서사 드라마,

100년 역사를 집중 취재하여 30년동안 쓰고 또 쓰는

이민진 작가의 대단한 노력의 원작, 정말 안 볼 수가 

없겠군요. 전 장담합니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보다

더 인기가 좋을것 같아요.. 넷플릭스 파친코 때문에

긴장해야 겠는데요 ㅋㅋ

 

 

 

이 글을 쓰면서 느낀건데.

이 전세계가 우리나라 영화에 드라마에

집중하고 있는것 같죠.. 백범 김구 선생이

말하는 문화강국을 이룬것 같죠^^

코로나 끝나서 외국 여행가면 한국인이라고

자랑스럽게 뭐 코로나 전에도 한국인이라는걸

자랑스럽게 말했지만, 더더욱 자랑스럽게 

말할것 같죠. 근데 언제쯤 외국여행을..;;; 

 

 

 

전 긴글을 마치고 유튜브로 파친코 1회 보러

갑니다. 와우~ 기대 기대~ 

 

 

이상으로 애플 TV 오리지널 드라마 '파친코'

기본정보, 등장인물, 몇부작, 원작,작가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