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 벤츠타는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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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기자가 벤츠타는 사연이 전해져 화재입니다.

 

청렴결백 할것 같은 주진우기자가 고가의 벤츠 차량을 탄다고 해서

 

많은 분들이 의아해 할텐데요

 

사연을 들어보면 "아 그랬구나" 하실것입니다.

 

 

주진우 기자는 얼마전 개봉한 저수지의 개란 영화에서

 

본인의 차량을 운전중인 화면이 나오면서

 

차량을 확인할수 있는데요

 

운전석 중간에 벤츠 로고가 아름답게 보이시죠?

 

차량을 잘 모르는 분들은 S클래스란 말들을 하시는데

 

이 차량은 벤츠 CLS로 1억원이 넘는 고가차량입니다.

 

그럼 과연 주진우 기자가 이 차량을 구입한 과정이 어떻게 될까요?

 

 

 

 

네 해답은 바로 MB정권때 이명박 스나이퍼로 자청한

 

주진우 기자를 미행하고 압박이 심해 불안해 하는

 

모습은 본 가수 "이승환"씨가 처음에는

 

엄청 큰 지프차를 사주겠다고 했는데

 

극구사양을 했더니 안전을 위해 본인이 타고 있는

 

차량을 저렴하게 주진우기자에게 팔았다고 합니다.

 

즉, 주 기자는 신변 위협을 느낀다는 사실을 지난 8월경 출연한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와 다큐멘터리 영화 '저수지 게임'에서도 말한 바 있으며,


특히 '저수지 게임'에서 주 기자는 "(누군가가 나를) 미행하고 감시하는 게 보인다.

 

엊그제는 집사람한테 차가 달려들었다"며 "인도 걸어가는 사람한테 차가 달려들었다"고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있음을 성토하기도 한 것을 보면

 

이 모습을 본 이승환씨가 형으로서 동생의

 

안전을 위해 선뜻 호의를 베풀어 준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이승환은 1965년생이며, 주진우 기자는 1973년생입니다.

 

 

이상 주진우기자가 벤츠타는 사연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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